물론 여과재로써의 수세미이다
수세미는 저렴한 데다가 바이오플록이 형성되면 흔히 쓰는 시포락스의 7배, 시켐 매트릭스의 4배 이상의 동 부피 대비 여과 면적을 지닌다.
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고급여과재인 맥스 바이오홈 울티메이트 따위는 가볍게 발라버리며, 수세미를 이기는 건 바이오플록이 형성된 30PPI 폴리나젤밖에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아무 수세미나 사용하면 어항이 터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항용으로 올바른 수세미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자.
먼저,흔히 보이는 청수세미이다. 이 수세미는 여과재로 적합하지 않다. 구멍이 작아 물리 여과재로는 유용하지만 생물학적 여과재로는 별로라 한다.
스펀지 수세미이다. 이 수세미도 적합하지 않은데, 셀룰로오스 성분이라 어항에서 조금씩 분해가 되어 바스라진다고 한다.
매직블록도 적합하지 않은데, 기공이 너무 작아 유효 기공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떤 수세미가 적합할까?
답은 "아크릴 수세미" 이다.
이런식으로 외여기에 채워 돌리면 된다.
그렇지만 수세미도 갓은 아닌데, 아크릴 재질이라 생물막이 튼튼하게 붙지 못하여 흐르는 물에 씻으면 바이오 플록이 다 날아가 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수세미를 사용한다면 세척은 굉장히 조심스럽게 고인 물에 담근뒤 가볍게 흔드는 식으로 해야 할 것이다.
아니면 물리 여과기를 따로 두어 해당 여과기만 청소하고 메인 여과기는 거의 청소하지 않는 식으로 해야 수세미로 제대로 된 효율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수세미로 6개월간 어항 돌린 외국 아재 영상 첨부하고 글을 마침!
진지하게 수세미 정보글이였냐고욬ㅋㅋㅋㅋ 아크릴 수세미가 그 뜨개질로 만든 수세미 그건가…?
이거지 ㅋㅋㅋㅋ
수세미라고 해서 식물 수세미 말하는줄
수세미 저거보다 폴리나젤이 더좋으니까 그거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