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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싱커에게 진 패배감과 수치심에 몸을 바들바들 떨며 샤워를 마친 강개불은

3-4월 광고 전화번호부를 뒤져 네네치킨에 전화를 걸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자신을 조롱한 좆같은 시발롬들에게 글좀 싸주고

네네치킨을 뜯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