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남산 갈 준비 완료


날씨가 나쁘지 않다
온도도 적당하고 근데 똥바람( 역풍 ) ㅠ


아라갑문에서 피팅 다시 맞추었음
저번처럼 똑같이 앞쪽무릎이 이번엔 좀 심하게 아프던데
기어비 2.55인거 보면 기어비 때문은 절대절대 아니고
피팅이 문제 인거 같은데 싯포 좀 올리고 안장 1센치 뒤로
미니깐 통증 없어짐
굿


가보자


5분대 달성!
훨씬 더 무거운 콘도티 + 3.2기어비 + 폰트라바 ( 키고 넣고 꺼내고 끄고 하는 시간) 였다가
2.55기어비 + 라이저바 + 속도계라 그런가 시간 단축되서 은근 어렵지 않게 달성했음.
솔직히 4분대 기대하긴 했는데 원래 공원에서 깔딱깔짝 트릭용으로 쓰던 고철 똥구대기로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듯


할만할거 같아서 또 내려가서 탔는데
응 어림도 없죠
열흘만에 안장 오른거라 종아리 쥐 올라오더라


밥묵고 팬더랑 사진 한장
후광빛이 쎄서 되게 ai 그림처럼 나옴


그러다 다시 내려가는도중에 로싸갤붕이 만남


로붕이가 음료 하나 사주어고 잘 마셨다
고마운 로붕이


어어 비오지 마라


너만 믿는..


살려다오.


ㅋㅋ 쓸모없는샛기

집도착 끗
왕복 80키로
시작점 , 종착점에서 집 온거리도 포함하면 거의 100키론데
간만에 많이도 잘 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