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cole colossi Cheeko Tig
콜로시 로드 드디어 완성차 만들었워

프레임 : 콜로시 체코 티그 / 500000

휠 : blb 노토리우스 삼발이 , 시마노 wh rs100 / 700000

구동계 , 변속기

시마노 알투스 9단 변속레버 스프라켓 드레일러 세트 / 50000

페달 : mks 로얄 누예보 / 예전에 중고로 다른프렘 샀을때 딸려온거

크랭크셋 : 알리산 litepro 58t 체인링 , 크랭크 / 35000

체인 : kmc 9단 / 20000

토클립 토스트랩 : mks 스틸 토클립에 제팔 가죽 싱글 토스트랩
/ 30000

기타 부품

우노 싯포 스템 핸들 / 50000

그립 : mhl 페트 빈티지 클래식 핸들그립 / 30000

브레이크

골드핑거 브레이크 레버 / 50000 ~ 60000

티아그라 브레이크암 / 60000

물통케이지

제팔 클래식 크롬 물통케이지 두개 / 50000

이외 짜잘한거까지 다 합하면

만드는데 170 정도 든듯
대부분 부품들은 이미 집에 가지고 있던거였지만 이제 진짜
빈털터리다~


로드 첫 드래곤볼 후기

다단기어는 진짜 부품이 너무 많고 복잡하다
구동계나 변속 부품들도 너모 비싸다
미니벨로에 장착만 했었다던 알투스 구동계 네이버에 세트로
팔길래 넙죽 가져와서 장착시켰워

그리고 말은 완성이랬지만 사실 완성이 아님

픽도인생 어언 4년차

고이고 고인 픽시판에서 단순무식 싱글기어만 만지작 가리다보니
정비실력은 무궁화 삼천리 미만잡 수준

로드 정비영상이나 글들은 개나 줘버리고 오로지
픽도인생 짬밥과 나의 손에있는 감을 이용해서 정비를 해버리는
바람에 자전거에 문제가 많음

첫째

변속이상함 .
분명 9단을 샀는데도 불구하고 9단에서 8단 넘어갈때
8단에 안물려지고 그냥 7단으로 넘어가버림.

스프라켓도 너무 조였는지 체인이 회전할때 갈갈갈 소리남
(체인 윤활류 없어서 나는 쟈르르 소리는 확실히 아님)

두번째

체인 라인 안맞음

체인링을 58t 짜리 쓰려 하다보니 처음에 사각비비를
스핀들 120 미리 짜리를 사서 달았는데 생각보다 프레임간에
공간이 엄청 많이 남았음.

그런이유로 집에있던 스핀들 110.5 미리를 다시 바꿔
끼웠음에도 체인 라인이 안맞아서 제일 큰 스프라켓에 기어 물리고 페달링 할때 살짝만 충격가면 체인이 이탈되어버림

사실 체인도 뭐 체인링 크기나 종류에 따라 맞춰서 장착
해야한다는데 나는 그냥 막 달았음.
너무 짱짱한지 널널한지도 모름.

세번째

핸들이 너무 높음

보통 내가 타는 픽시들 사이즈가 53 ~ 55 사이즈다 보니
스티어러 자를때 너무 많이 자르면 낙차가 심할까봐 일부러 여유있게 남겨둔건대 오히려 너무 높아서 안이뻐져버림

이외에도 말로 담기 귀찮은 여러 문제가 있는데
비비랑 스티어러는 부품 공구가 집에 다 있어서 집에서 되는데 구동계나 내가 모르는 분야는 샵을 가서 정비받고 자문을 구해봐야할듯

그래도 일단 타는덴 문제없고 잘 굴러가서 완성이라 하겠음.

아무튼 픽도충의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단기어는 생에 첫 입문이라 정비부분이나 운동 같은면에서 줄수있는 꿀팁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음
그럼 이만




































자가정비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