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타는 내내 단 한순간도 없이 역풍이였어서 평속은 개떡락함.
18t 프리휠 달고 라이딩 출격
마침 어머니가 업무때문에 회사 갔다고 하셔서 강화대교 근처
부모님 회사까지 달려갔음.
하늘이 맑구나
날씨가 거의 2월날씨더라
너무 춥고 바람이 강했어요.
가는길에 천안문도 봄
워아이씽시 천안문 톄안문 짜 와 하이 찌예
김포cc 오르막 오르기전에 있는 담벼락 길에서 한장
코벨로 뛰기전에 태극문양에서 힘을 받아가자
오르막은 너무 힘드러요
역풍땜시 가속도 못받아서 반도 못가고 결국 끌바
벌써 진달래가 피었어요
추운겨울이 가시고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
나에게 봄날이 올까요?
코벨로가 일주일 남았어요.
사실 아까전에 18t 달면서 제퍼 문에 세워뒀다가 넘어져서 도장이 까졌어요.
슬프지만 큰일 전에 액땜했다고 치고 코벨로에서 안전하게 뛰고 우승하면 좋겠어요.
저의 바램이에요.
그리고 등뒤엔 바램(바람)이 불어요.
하하하하
녹색창살 파란줄기 하늘하늘 알록달록 이쁜제퍼.
이후에 속도 60까지 뽑으면서 내려오고
부모님 회사에 도착했어요.
이런 회사가 어머니에 안계셔요.
헛걸음 해버렸어요.
전화를 해보니 어머니가 이미 식당 앞으로 가있으신다고 하섰어요.
아쉬운대로 회사 고양이를 보고가요.
이름은 오복이에요.
눈은 어릴때부터 저랬어요.
오순도순 냉물 샤워 꼬꼬오리들
식당가는 도중에 길을 잘못들었어요.
외국인 아저씨들이 족구를 해요.
김포 북부엔 공장들이 많아요.
타지에서 일하러온 외국인 아저씨들이 많아요.
저희 부모님 회사에도 태국분들과 스리랑카분들이 계셔요.
족구 하는거 구경하는데 들고양이들이 저에게 달려와요.
그리곤 고양이 냄새가 났는지 들고양이들이 저를 지나쳐요.
이후에 샤브샤브에 칼국수에 볶음밥까지 먹고
어머니차를 타고 집으로 왔어요.
끗이에오
안녕히 가세오
오늘 날씨 이상함 - dc App
이상해서 치과 갔다옴
오늘 여긴 아침부터 함박눈 내림 ㅋㅋㅋ
김포도임 (Seaweed grape 아님)
뭐여 이 형 금수저 였어. 이제 부터 친하게 지내보아요.
부모님은 금수저지만 나는 아님
검은 고양이 네로네로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픽붕이 ~
평속 23 ㄷㄷ 전 15만 되도 무섭ㅈ던데
평소같으면 평속 23정도는 그냥 기어가는 수준이긴한데 오늘 바람이 진짜 말도 안됐음
오늘따라 바람이 심하긴했죠.. 제쪽은 언덕이 많아서 평속 20도 힘들던데 대단하시네요
코벨로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