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 자고나란 김포 토박이 픽붕이의 희소식.
김포는 지금까지 지하철도 아예 없었고 그나마 최근에
생긴 김포 골드라인은 2량 경전철이라
일반 자전거는 커녕 접이식도 빠꾸먹는곳이라
본인한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지하철밖에 없어서
주말에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을 타려면 10키로 떨어진 검암역이나 16키로 떨어진 일산 대화역까지 갔어야 했는데
올해 6월에 김포는 아니지만 검단 불로동이라는 김포 근방에
인천 1호선이 들어온다고 함.
저기까지 가는길은 나름 평탄해서 앞으로 편하게 다닐듯
드디어 해방이구나
그리고 쓰던 컨버스가 너무 닳아서 새 신발도 하나 샀워
사실 똑같은거임.
대전때도 저거 썼는데 이거로 코벨로도 잘 뛰어봐야지
토클립도 할수있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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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에 쓰기좋음. 내가 써본 단화들 중에선 나한텐 저게 제일 편함...
그나저나 지금 쓰는 토클립 페달이 경륜용이라 가운데 움푹 파여있어서 밑창 동강나기 직전이네 시키길 잘한듯
뭐 당연하지만 내구도는 반스보단 아래임. 이제 1년 반정도 썼는데 여기저기 찢어지고 헐었음
계양까지 가던거 저기까지 연장하는구만 나는 GTX-B나 빨리 만들어줬음 좋겠음
이젠 잭니까지 바로 갈수가 있어요 으허헣헣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ㅠㅠ
ㅊㅋㅊㅋ 여담이지만 옛날엔 저 신발이 무려 프로 농구화였대 ㄷㄷ
호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