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차는 파란색이다.
나름 깔끔하게 해보겠다고 클램프로 선정리 했지만
탑튜브 인터널 뚫고 싶다.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어차피 먹죽할 프레임인데
드릴도 있고 그로밋도 있는데 왜 하지를 못해
그냥 딱 두개만 뚫고 선정리 한번만 더 하라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엔진 11 볼텍스 프레임따위 뚫는 걸 망설이는거냐
2호차도 파란색이다.
접이식이지만 갖고 전철은 안타봤다.
창고에 처박기 좋다.
킥스탠드가 맛이 좋다.
너무 편해서 픽시에도 달아버리고 싶어져버렷
그래서 파란 헬멧도 샀다.
기존에 쓰던 ogk 카부토 레가스인가 뭔가 12년 된 헬멧이라 바꿔야 할 것만 같다.
유광에 뭔가 치덕치덕한 마감이 너무 옛날 틀 헬멧 느낌난다.
영하고 MZ한 느낌 원한다.
근데 저 조이개를 굳이 주황으로 했어야 했나.
얼른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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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접이식 한대 기추하고 싶구나 지하철좀 타고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