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쫄딱 젖어가며 치과 갔다가 나오니깐 좀 춥길래
마침 비도오고 근처에 다이소도 있겠다 판초우의 사러 갔음.


구매완.
얘는 3천원짜린데 5천원짜리 우비도 있더라.

굳이 얘를 산 이유는
5처넌짜리 우비는 130cm 였는데 얘는 163cm라서
제일 길이가 길었고.

자전거 특성상 무릎이 앞으로 빠져있으니 무릎까지
비를 막아줄수 있을거라 생각했음.


입고 타는 모습.

팔이랑 다리 일부는 젖는데 무릎 , 어깨 , 몸은 확실히 하나도 안젖었음.

만약 판초우의 쓰게된다면 끈 하나를 배에 감고 타는것을 추천함.
나는 마침 자전거 자물쇠 있어서 배에 감아썼는데

뭐 안 묶고 그냥 입고 타면 판초우의 자체가 걸을때
쓰라고 만든거라 자전거 포지션 특성상 바람에 낙하산마냥
펄럭거려서 비에 몸이 젖고 자전거가 안나가더라.


축축하구만

세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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