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걸 픽갤에다 적냐고?
그건•••
다 픽시 탈려고 샀기 때문ㅋ
픽시를 복귀하고서는
운 좋게 20만원짜리 mks exa와 카시막스를 만오천원에 구해버렸기에 스틸 싱글 토클립을 사용했슴
참고로 저 exa는 아직도 같은 가격으로 세개나 파는중임
참고로 경륜용 스파이크 페달임
클릿 사용도 가능 하다는것
어반플랫폼과는 꽤나 상이한, 실반과 비슷한 감이지만 실반보다도 좀 더 튀어나와 아쉬운 부분을 잡아주는 그런 감
어쨌든 이땐 그냥 집에 있던 신발들을 신었음
그거슨 바로 미즈노의 탁구화
본인이 생체로 탁구를 3부 정도로 즐기는 꽤나 고수 였기에 집에 여분 탁구화가 많았던것
실내에서 미끄러지지 말라고 만들어둔 쫀쫀한 밑창은 토클립을 사용하기에 충분 했던것
그렇게 토클립 끼고 잘만 싸돌아 댕겼었는데
음.. 뭔가 부족한거임 뭔가뭔가 부족했음
클릿이 쓰고싶던것.. 그렇지만 로드클릿은 잔차에 추구하던, 하는 방향성이던 스트릿과 맞지 않았음
그래서 찾아본게 클릿 커스텀 슈즈들인데 얘네는 또 새로 신발 사서 맡기고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었음
사실 본인은 솔스마켓에서 진행하는 클릿슈즈 커스텀만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벨로삼바” 라는것이 있던것
사실 얘도 저렴하진 않았는데 자주 가던 빈티지샵에서 5만원에 내준다기에 호로록 구매
그렇게 사게된 벨로삼바
사실 사이즈 미스가 있어서 이것저것 막 덧대고 자르고 했었음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갬성값 심지어 비건이라니 뭔가 내가 환경에 기여하는 그런 느낌이 드는
뭔지알죠?
그렇게 나의 프사도 되어주고
첫 벙도 장식해준
그렇게 또 한두달 타고 다니다가 갑자기 또 변심이 들어썽
“벨로삼바 예쁘긴 한데.. 성능은 좀“
바로 므틉 클슈 구매
20만원 가량에 샀던 시디 클슈
근데 맘에 안들었음;
그러다보니•••
”로드클릿 마렵다!“
사실 로드클슈는 이미 있었음
10년 전에 나왔던 rc-어쩌고
3년동안 방치 해둔거도 있고 사실 밑창이 썩었죠?
갈아버림 그만 ㅋ
그렇게 타임클릿을 끼고 싱글벙글 잘 타고다녔음
두번째 벙은 이녀석이 장식
오랜만에 쓰니 짱 맘에 들던 로드클릿 그리고 처음 맛 본 타임 클릿 덕에 3달 간 또 싱글벙글
그런데 또?
등하교가 문제야
노자도 8차선 업힐을 클페 노클슈로 굼뱅이마냥 올라가긴 싫고 그렇다고 클슈를 들고 다니기도 귀찮고..
해서 토클립으로 돌아옴
그렇게 사게 된 라즈베리 스타일36
핑크 짱예쁘죠?
하지만 반스를 신으니 왠지 모르겠지만 토클립에서 발이 잘 안 빠지는 느낌이라 또 다시 한동안 로드클릿으로 다님
하지만 그래도 토클립이 쓰고싶던 본인..
그렇게 쁘라스틱 더블 토클립 샀음
와 근데 이거 짱임 꽉 조여도 잘 빠지고 잘 들어가더라고
근데 저 반스가 275임
원래 평상시 신고 다니던 사이즈임
그래서 아치깔창을 끼고도 꽤 남았음
근데 이게 자전거 탈 때는 진짜 살짝만 남는게 좋을거 같아서
또 삼 ㅋ
70으로 산 이녀석
근데 얘도 생각보다 많이 남았음 길이가 꽤 남음
에이 씨 팔..
65로 또 삼 ㅋ
사실 얘는 오늘 와서 타보진 못 했는데
신어보니 확실히 덜 남음
물론 남긴 하는데 발등이 얘가 마지노선
그렇게 자전거 타겠다고 페달 및 신발에 사용한 금액
첫 exa 페달셋
-5만원
벨로삼바 및, 클릿, 클페
-17만원
시디 클슈
-23만원
타임 클페, 클릿
-5만원
Gr-9 페달셋
-5만원
더블 토클립셋
-4.5만원
반스 스타일36
-8만원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6만원
올검 올드스쿨
-2만원
총 사용금액
75만원 가량
....
신발이랑 페달만 안 샀어도 적어도 휠이 벨로시닷은 아니었겠네
75만이면은 쓰나미 완차한대....
눈물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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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만으로 내 자전거 완차값을 뽑아버리는 개부좌 - dc App
2마넌 짜리 쿠팡 단화만 2년째 쓰고있는데 부좌
오른쪽에 앞브렉이라니, 잔차질 오래 했거나 오도방도 굴리는 횽일까?
뭐야 내가 레버 세팅 반대로 하는걸 어떻게 아는거야 픽시만 5년 타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