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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m.asiae.co.kr/article/2023062715450830609

교과서에서 '진화론·주기율표' 뺀다…"학생들 이해 능력 저하" 인도 과학계 당혹인도 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들의 교육 과정에서 진화론, 원소 주기율표 등을 제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과학학술지 '네이처'에 따...cm.asiae.co.kr
전 교육부 장관이었던 사타 팔싱
'인도인은 성자의 후손이지 원숭이 후손이 아니다' 라며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부인함


인도의 과학과 수학 수준은 세계적으로 노벨상 과학 수상자도 배출한 과학 강국인데 이런 인도에서 중앙정부 주도하에 아시아 최초로 진화론과 주기율표를  10학년 과학교육 과정에서 삭제한 것이다
참고로 주기율표는 19세기에 러시아에서 갑자기 나타난 것으로 멘델레예프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과학적실험과 증명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멘델레예프는 당시 영국에서 논란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옥타브 규칙에 착안해서 원소들을 원자량의 순서대로 늘어놓다가 성질이 비슷한 원소를 옆줄에 오도록 배열했다. 그리고 유사한 성질을 나타내는 원소가 없는 경우는 그 자리를 빈 칸으로 내버려 두었고 이렇게 해서 주기율표가 만들어졌다

멘델레예프는 자신이 만든 주기율표로 원소의 성질을 과학적근거와 실험으로 증명하지는 못했고 단지 원소의 성질을 예측했을 뿐인데 그는 원소의 세계에 주기율이 존재하며 주기율에 근거해 만든 주기율표를 이용하면 화학을 공부하기 쉽다는 점에 대해서만 주장했을 뿐이다
여하간 진화론과 주기율표를 삭제한 인도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과학자나 과학교육자들이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지만 정치 지도자들과 교육부 장관이 앞장서서 진화론과 주기율표를 부정한 일은 이례적으로 놀라운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