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시속 1000마일의 속도로 회전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지구의 회전을 한번도 체감한적이 없다.


과학은 이것이 관성의 법칙 때문이라고 일축한다.






한번 기억을 떠올려보자.


우리가 움직이는 열차안에 있을때 속도가 똑같으면 움직임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건 맞다.


그렇지만 기관사가 브레이크를 조금이라도 작동하면


즉시 몸이 앞으로 쏠리는걸 체감한다.






근데 시속 1670km로 회전하는 지구가 한번의 오차없이 정확한 속도를 유지해서


우리가 밟고 있는 이 회전체가 움직인다는 사실을 단 한번도 체감할 수 없다는게


말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