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들은 하늘을 잘 안봄

핸드폰만 쳐다봄 

근데 플랫어서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늘을 자주본다 

플랫어서는 하늘의 경이로움때문에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껴보기 위해


나도 플랫어서가 된 이후로 또 하나님을 믿은 이후로 하늘을 자주 올려다 본다

그때마다 보이는 건 흰줄이 쫙쫙 그어진 하늘이고 

그것이 퍼질때쯤 하늘이 탁해짐 


npc들은 영영 모르겠지 자신들의 머리 위에서 무슨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핸드폰만 쳐다본다.

의미없는 쇼츠와 온갖 세뇌프로그램들로 가득한 핸드폰을 우상숭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