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면 다닐수록
난 문사철... 미대... 가 맞았다는 생각이 한번씩 드네
생각과 이상이 많고 취미도 저쪽이 많아서...
어릴 때부터 머리에 드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항상 표현해야만 살아갈 수 있었고 그걸 미술로 표현하기도 했었고
그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책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하고
어쩌다 보니 공대는 왔는데 맨날 철학책 읽고 사색하고 영화보고 하다보면 먹고 살기는 힘들어져도
그냥 문사철이나 미대 갈걸 하는 생각을 가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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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렸네 몸사진보고 틀딱인줄
졸업 할 나이긴 한데 좀 꼬여서 아직 다님 ㅋㅋ 재수도 안했는데 - dc App
너 왠지 다시 미대 갈것 같아 ㅋㅋㅋㅋ
나중에 먹고살만 해지면 40대 50대에 미술대학원이나 철학대학원 갈거같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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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는 섬세하고 대체로는 둔감한듯 - dc App
사색이 깊으시군요.
타고난 천성이라... - dc App
5살 때부터 떠다니는 구름을 보며 생각에 잠기곤 했음 또래 아이들은 뛰어노는걸 좋아하는데 난 그걸 바라보며 바람을 맞는 것을 좋아했었지 - dc App
전 하늘을 안 보고 살아왔는데 뭔사 노소님은 감성적이신 분이신거 같아요.
감정적인 기복은 적고 감성적인 기복은 큰 편 ㅠ - dc App
그냥 현실적인 생각을 해 보는것도 좋을껄 자신의 꿈을 찾고 행복하게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도 좋은데 그런사람은 별로 없어 하고싶은 일도 돈벌이로 하고 나면 그냥 지금처럼 느껴 질수도
난 원래 돈에 욕심도 없고 삶에도 큰 욕심 없어서 돈을 바라보고 산적이 없고 앞으로도 안그럴거라서 잘 모르겠음 - dc App
그런가? 난 계속벌고 싶고 주변에서 버는거 보면 부러워서
난 최소 수백억 자산 있는 중국 애들이랑 생활 할때도 부럽다기 보단 그냥 혼자 내 감성대로 사는게 더 좋았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