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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까지만 영업하는 편의점에

12시 50분쯤 도착해서

도시락이랑 컵라면 조리후

55분쯤부터 밖에서 먹는데

불 꺼진 버스정류장 기다란 의자에

아저씨~거의 할아버지 1명이 앉아있더라

앉은 방향의 버스는 막차 끊긴지가

2시간도 더 지났고

반대 방향의 막차 버스도 끊긴지

30분도 더 지난 상태인데

그냥 앉아있더라

밥 먹으면서 보니깐

내 시선 느꼈는지 이동 하는데

행색도 그렇고 노숙자 같은데

짐 들고 이동하는데 이동하는 방향엔

아무것도 없음...

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