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위한 만찬을 보면
식전빵과 레드와인 토마호크 스테이크에 가리비 구이가 나오는데
그걸 보면 뼈있는 스테이크가 정말정말 먹고 싶어진다.
근데 토마호크나 엘본 같은 경우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굽기도 어렵다...
나는 그래서 양갈비를 선호함.
집에서 좀 걷다보면 호주산 양갈비와 소고기를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 있어서 사왔음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 건로즈마리로 마리네이드를 해서 냉장시킨다.
무쇠팬으로 잘 구워준다.
적절한 타이밍에 가니쉬도 구워준다.
고기만 먹으면 아쉬우니까 파스타도 한다.
팬에 올리브유를 듬뿍 두르고 편마늘과 페페로치노를 볶고
해동시켜둔 새우를 잘 볶아주고 소금 후추를 쳐준다.
양파와 버섯도 넣어준다.
이후 삶은 파스타면과 면수도 넣어서 볶아주면
맛있는 새우 오일 파스타 완성.
새우, 양파, 버섯 모두 올리브유를 듬뿍 머금어서 맛있다.
그리고 눅진한 양갈비 스테이크도 완성.
스테이크에 곁들일 소스들.
소금과 와사비와 스테이크 소스, 쯔란
오징어 게임에서 식전빵을 와구와구 먹기에
나도 식전빵을 렌지에 살짝 돌려서 버터를 곁들여 가져옴
오늘도 미디움 레어 정도로 잘 구워진 양고기
소금 살짝 찍어서 와사비 얹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
오징어 게임 다시 정주행하면서 먹으니까 꿀맛임
오늘도 잘 먹었다.
눈나는 항상 개추지
진짜 잘먹고사노
집느낌나게 잘만들고 잘한다 - dc App
가겨 애미뒤졌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