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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등산은 날이 선선하고 구름 때문에 햇빛이 없어서 그런가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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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경치보면서 마시는 맥주는 언제 마셔도 맛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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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6) 
내려오는 중이다. 

근데 원래 흙색이랑 소나무의 초록색 밖에 없던 칙칙한 산이 점점 색깔이 생기는게 보인다. 

완전히 봄이 올때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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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7) 
그냥 집으로 가려는 중에 ‘그 집’이 아른거렸다. 

돈도 없고,, 그냥 가려고 하는데 오랜만에 국밥이 너무 땡기는거다. 

그래서 참새가 방앗간에 들어가듯 들어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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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공기는 역시 반찬이랑 건더기를 먹는다.

이 집 낙지 젓갈은 올때마다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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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를 쌈장에 찍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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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도 후루룹 먹는다. 

들깨가루와 새우젓으로 간을 했다.

들깨가루가 고소하고 새우젓으로 간한 덕에 감칠맛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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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김치를 직접 담군다. 

아삭아삭 시원한 생김치다.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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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도 찍어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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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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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공기를 퐁당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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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랑도 떠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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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랑도 떠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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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 올려먹는다. 

이거 참 맛있다. ㅎㅎ

뚱뚱

오늘의 등산일기 끝. 

다음에도 국밥 먹고 싶,, 

아 아니,, 등산하고 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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