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간단히 먹고 (_고기 두 점 밥 한숟갈 국물 절반 김치 둘)
업무 때문에 간신히 외출증 끊고 서울가는 중
가는 길에 처음 맥모닝이란거 먹어봄(베이컨)
유튭에서 본 대로 해쉬 브라운 끼운 거는 신의 한 수 였음
사실 상하이 버거 자극적인 거 먹고 싶었는데 맥모닝 메뉴만 있길래
기차 시간 늦기 싫어서 대충 주문함 근데 주문 시간이 10:29:40초
시펄 20초만 카운트할걸
서울 도착해서
업무를 보고
나오니까 ㅈㄴ 늦음 아슬아슬함
개찰구 존나 뗬는데
살이 빠져서 진짜 심장 두근에 뒤질 듯
어떻게 서울역 도착했는데 15분 남았길래 롯데리아 감
사실 근본 티렉스 버거 먹고 싶어서 감
근디 나도 최신 거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오징어 그거 매운 거 시킴
(하지말걸)
갑자기 일단 대충 소개하기 위해 화장실 첫 손님으로 들어옴
바닥 맨들하고 깔끔
콜라를
마셔버리고
병원에서 못할 핫식스를 따르고
착석
이거는 사이드 화이어 윙으로 바꿈
이거도 처음 먹어보는데 갓나와서 그런가 뜨겁고
맛남 무엇보다 튀김옷이 얇고 살이 많음
이제 본론으로
사실 이거 시킨 이유가
오징어 다리 식감이 궁금해서 인데
시펑 존나 질김
일단 다리는 쥰냐 질긴데 씹다보면 해물향이 잘 올라와서 좋음
근데 이 부분 이 새끼는 김치전 존나 못하는 집에서 2시간 놔둔 맛임
핫식스더킹시리즈는 근본 러쉬임
한입 더 먹으니까
한 조각 2/3조각 남음 배부름
근데 노력해서 1시간 30동안 꼭꼭 씹어서 완주함
수면 영상도 보고
신입 소개도 듣다가
다시 약빨러가는중
개좆음쓰 - dc App
이런거 먹어도 돼?
먹어도 됨 짜장면 짬뽕 탕수육 세트 먹어도 됨
아프다며 무슨일을 하냐
수술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