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에 갔던 온센 료칸! 친구가 쿠로카와 조용하고 좋다고 추천해줘서 골랐음. 후쿠오카에서 하루 놀고 아소산 투어 하고 쿠로카와로 넘어갔다.
대충 요렇게 생긴데서 체크인
우리 2박 할 별채로 가는중
우리 숙소에 딸려있던 노천탕
숯불 피우는 난로가 있는 거실. 원래 방에 있으면 여기로 밥을 갔다 줬었는데 이제는 식당에 가서 먹어야 한다 함
노천탕이랑 산이 예쁘니깐 한장 더~
후쿠오카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들부터 냉장고에 채워넣음. 일본 여행은 몇년만이라 아는게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집어옴 ㅋㅋ
체크인 하고 저녁 먹기 전에 목욕도 좀 해주고~
이건 그냥 갬성 있으니깐 ㅋㅋ 이러고 돌아다니다가 저녁 시간 되서 밥먹으러감
첫날 저녁 메뉴
애피타이져 모음. 연어 공스시랑 새우, 계란, 오리고기 등등
맥주도 한잔 시켜주고~
유자 맛이 나던 국물
참치, 도미, 오징어 회
여기서 잡아서 구워준다는 은어구이
장어가 들은 차완무시
와규 스테이크
메인으로 나온 돼지고기 샤브샤브
푸딩이랑 과일 먹으면서 첫날 저녁 마무리!
둘쨰날 아침. 어제 저녁 먹은 자리 그대로 가서 먹어따
명란젓, 계란, 참치, 소시지 등등
된장 발라서 구운 두부와 함께. 아침은 이렇게 먹고 나와서 쿠로카와 동네 구경 했음
점심으로 먹은 히츠마부시가 아니라 비후마후시. 구마모토 산 와규
길가다가 온센 타마고도 한개 까먹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서 온천도 한번 해주고 둘째날 저녁 먹으러 갔당
식전주랑 같이 애피타이져로 나온 찐 게. 게살 발라먹는 연장을 주긴 했는데 게 껍데기를 워낙 잘 갈라놔서 연장이 필요가 없었다.
구마모토는 말고기가 또 유명하대서 추가로 해서 시킴
어제는 일본어로만 된 메뉴 줬는데 오늘은 한글패치 해줌
옥돔 국물
사케도 메뉴판 보고 대충 제일 로컬한 애로 시킴
복어회는 미나리 말아서 소스에 콕~ 그리고 오토로 초밥
오토로 초밥 마블링 좋으니 한장 더
산천어 튀김. 엄청 엄청 고급스런 생선까스 느낌이었다. 겉바속촉~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먹음
오늘 저녁 메인 구마모토 와규 스키야키
보글보글
두부, 버섯 등도 익혀서 푼 계란 노른자랑 냠~
후식은 말차 아이스크림이랑 물모찌. 물모찌는 음 사실 무슨 느낌인지 잘 모르겠음
저녁 맛나게 먹었으니 산책도 해주고
맥주 까서 방에 딸린 노천탕도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해준당
슬프지만 마지막 아침
온센타마고, 연어구이, 회, 말고기 등등 성대한 아침이었당. 요렇게 먹고 체크아웃
이렇게 인당/박당 4만7천엔 해서 2인 2박 총 한 20만엔 들었음. 말고기 육회, 맥주 등 추가한거 빼구
와 맛있는것만 먹었네 여행경비 궁금
여기도 그렇고 오마카세도 먹고 갓포도 가고 ㄹㅇ 다 먹어서 조짐..
아 일본 가고 싶다ㅠㅠ 개추요 ㅊㅊ
여기 1박에 얼마임?
ㅋㅋ 써놨자낭 인당/박당 만엔
아 맞네 저기 비싼료칸으로 아는데 어디서 예약해야 그가격이야? 둘이서 2박에 40만원이면 진짜 싼거같은데 비수기라 그런가? 그래도 엄청 싸노
@ㅇㅇ(223.39) 예약 자체는 공홈에서 번역기 돌려가면서 했는데... ㅗㅜㅑ 미안하다 인당/박당 47000엔이어써....
@ㅇㅇ(223.39) 만엔이 어디서 나왔지 ㅋㅋㅋ 미쳤나봐
어쩐지 만엔은 말이 안되긴함ㅋㅋ 전에 봤을때도 엄청 비쌌어서 그 가격이면 당장 가고싶었는데 ㄲㅂ
커플 1박에 100만원 계산 힘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