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가난해서 비오는날이면 쌀 아낄려고 부침개로 때울때가 종종 있어.. 여름에는 보통 애호박이랑 부추 넣고 부침개 해주는데 엄마가 오늘은 김치부침개 해줬어.. 새우랑 오징어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1장만 먹었는데도 든든했어.. 양파장아찌랑 같이 먹으니까 개운하니 맛있었어..
비와서 전 만드셨네 근데 넌 백수임?
지금 방학이야
반백수
건강식 기만자
찐흑이면 김치와 밀가루로만 부쳐먹어....
애호박이랑 깻잎 꼬추 찹찹해둠 이따 묵어야지
금징어가 들어가는순간 탈락
잘쳐먹네
내가어제 술먹고뱉은 토사물이노
흙수저가 아니라 낭만수저네 ㅋ
느,금마
이거 진짜ㅜ미친년인듯 ㅋㅋㅋ
이새끼 애미가 제일 불쌍함...대충 시켜주고 말 수도 있는거 아들 건강하고 맛있는거 먹으라고 매 끼니 밥 차려주는데 아들은 인터넷 그것도 디씨 따봉에 미쳐서 집안 후려치고 있음 애미 피눈물 날 듯...
장성한 자식이 가난한 집안 일으킬 생각은 안하고 호의호식하면서 흙타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