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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스워프 가려고 했었는데 크랩52가 더 맛있다길래 돈 더모아서 거기감.

부페라고 알고 갔는데 레스토랑 분위기라 당황함.

생선은 많은데 풀때기는 없는거 좀 몬가몬가이긴했음.

랍스타 튀김 맛있긴 한데 껍질째 튀겨서 주길래 맨손으로 먹어야되나 고민함.

디저트 (밀푀유,과일,젤라또,커피) 다 맛있었는데 그거 쳐먹는다고 27만원바르고 가기에는 아깝긴 하다.

SNS에는 후토마끼같은거 있대서 둘러봤는데 없더라. 왜 없앤거지..

캐비어찍먹 만족스러움. 딴데서 우연히 먹은 아브루가는 살짝 비렸는데 이건 안비리고 감칠맛나면서도 부드러운 알 식감이 짭짤하니 좋더라. 좀더 많이 퍼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눈치보여서 더는 못시킴ㅋㅋㅋ

까라비네로 새우 있다길래 찍먹 기대했는데 안뜸. 슬픔. 이건 그냥 나중에 따로 사서 먹을까 싶네.

도하새우 살은 맛있었는데 내장은 내취향은 아닌것 같았어.

단새우,홍새우,크레이피쉬회 맛있음.

생각해보니 굳이 트롤리로 오는거 다 받아먹을 필요가 없었네 싶어서 평소에는 안먹는 싫어하는 음식(조개,해산물 샤브샤브)은 스루함. 샤브샤브는 야채만 넣어서 먹었는데 국물 맛있더라.

티김 맛있긴 했는데 새우 두마리 다 모래집 터진채로 티겨져서 모래 씹음.

대게찜 두번 먹음.

사실 게딱지 싫어해서 대게 다리만 무한으로 먹을수 있을까 기대하고 간건데 몸통살도 주더라.

대게찜은 집게발 빼고는 싱거워서 처음에는 당황함.

하지만 직원분들은 친절했음. 레스토랑 혼밥가는건 처음이라 어버버해도 잘 설명해주시더라.

맛없는건 아닌데 만족스럽지는 않음. 뭔가 제대로 즐기지 못한 기분. 1% 부족한 느낌인데 그게뭔지 모르겠다. 아쉽다...그래도 바이킹스워프 안가고 여기가서 다행인것 같다는 느낌.

해산물 골고루 먹을수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은 경험상으로 가보라고 추천은 할수는 있지만 내가 또 갈지는 장담 못하겠어.

인생 업적작 했다고 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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