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가난해서 아침은 꼭 다 같이 먹는데 아빠가 아침에 해장으로 라면 먹겠다 해서 엄마랑 나는 남는 반찬이랑 국 땡처리 했어.. 유럽샐러드인가 무슨 버터헤드 같은 쌈채소인데 부드럽고 맛났어.. 열무김치도 어제 담근건데 맛들어서 맛있어..
덜어먹어라 뒤진다
나물 반찬은 얼마 없어서 다 먹을꺼라 안 덜었고 열무김치도 아빠 라면 먹으면서 다 먹을꺼라 안덜었어
애미 애비 거지 만들기
항상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덕분에 항상 념글가고 있어
건강식이네 ㅋㅋ학교는 어떻게 하고 집에 있는거야
집주인이 월세 인상해달라해서 그냥 집에 들어왔어 먹는것도 시원찮고 그래서
흙수저에게 월세 인상이라니..너무 가혹해..그래 집밥이 최고야
방학 끝나고 간지 얼마나 됐다고 갑자기 인상해 달라냐?
학기중에 자취하러 나간거라 담달이 계약기간 끝나는데 인상해달래
아 학방때는 걍 월세 내면서 본가에 있었음 가끔 자취방 가고
그렇구나. 이제 자개게이 자주 보겠노 ㅋ
피자 치킨 같은것도 시켜서 가족끼리 함 먹어봐
치킨은 3달에 한번정도 가끔 시켜 먹음 피자는 엄마가 안좋아함 그나마 도미노 씬도우 시켜주면 먹고 안그럼 밀가루내 나고 피자빵 같다고 안좋아함
외동이냐 다른 형제들 얘기는 없네
맛없겠다
흙수저면 부모 등골 그만 빨아먹고 일이나 해라
야 너네집 정도면 걍 보통이야 뭘 자꾸 가난하고 잘 못먹는대
갈치 빼놓고 얘기하는거봐라
뭐야 잘먹고 다니잖아
자개식탁이시네요 트렌디하시네요
ㅆㅂ 부자네 ㄷㄷ 우리집은 시장 채소전 바닥에 버려진 우거지 줏어다가 먹는데 ㅠㅠ
인서울 사는 년이 흙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