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가난해서 고기는 물에 빠진 고기밖에 못먹어.. 엄마가 오늘 아침 비오고 쌀쌀해졌다고 샤브샤브해줬어.. 저번에 김장하고 배추 반쪽 빼논거에 청경채 숙주 만가닥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넣고 샤브샤브 해먹었어.. 소스도 엄마가 간장 베이스로 만들어줬는데 새콤달콤하니 맛있었어.. 너무 배불러서 마무리는 죽이랑 칼국수를 못 먹었지만 그래도 만족스런 한끼였어..
진짜 외식을 안하네.. 어머니 대단하시노
엄마가 나가서 먹는걸 싫어해..
뭐 임마?
오늘은 비추 줘야겠다
집에 아예 샤브샤브 전용 대야가 있는 흙수저
개추개추 - (๑¯ ³¯๑)
어머님 대단하심
잘묵네 가짜 흙수저
요새 잘먹네 다른 형제는 없냐
지랄도 지랄도 가지가지네 - dc App
흑흑 너무 슬프다
가난하면 고기를 못 먹어
어이가 없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