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3b4836af351ee8fe042807265de850c76f2eaa3321149015e7ebb9171820ac7

우리집은 가난해서 고기는 물에 빠진 고기밖에 못먹어..
엄마가 오늘 아침 비오고 쌀쌀해졌다고 샤브샤브해줬어..
저번에 김장하고 배추 반쪽 빼논거에 청경채 숙주 만가닥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넣고 샤브샤브 해먹었어..
소스도 엄마가 간장 베이스로 만들어줬는데 새콤달콤하니 맛있었어..
너무 배불러서 마무리는 죽이랑 칼국수를 못 먹었지만 그래도 만족스런 한끼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