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3b4806af351ed87e041847d6e75399cbcef9e52af85eac933e6c052c8fd517f

우리집은 가난해서 예수 생일 못챙겨서 그냥 엄마가 굴보쌤 해줬어..
우리집은 비계부분 싫어해서 삼겹살 안사고 알목심사다가 삶아서 먹었어..
엄마가 김치가 좀 싱겁게 됐다고 하던데 새우젓 올려서 같이 먹으니까 간이 딱 맞아서 좋았어..
고기를 너무 크게 썰어줘서 난 반 잘라서 먹었는데 4조각 먹으니까 딱 배부르고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