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떡 첨 먹어봤음

아무것도 추가 안 하고 초보맛으로


비주얼은 괜찮았지만 국물이 너무 묽었음. 먹어보니 맛이 잘 안 느껴짐

비유하자면 요리 엄청 못하는 사람이 물에다가 떡오뎅소세지양배추고추장 넣고 간도 안 맞추고 그냥 10분 끓인 맛임

30%정도 먹다가 맛이 너무 없어서 끓여서 수분 날린 후 식혀서 다시 먹어봤는데 이래도 아무 맛도 안남


점바점있다해도 엽떡만의 특별한 양념맛은 있어야하는 거 아닌가? 어떠한 특징도 없고 그냥 無맛인 게 너무 황당함

엽떡은 그냥 맵고 양 많아서 먹는 거임? 이렇게 아무 맛이 없어도? 이런 음식이 어케 이렇게 성공했묘? 

아니면 혹시 내거만 아주 희박한 확률로 조리가 잘못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