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 그런데 버티다 보면 그럭저럭한 한 주
그리고 돌이켜보면 괜찮았던 한 달
그런데 그 한 달 한 주 하루를 버티게 하는 건 가끔 기다려지는 어떤 이벤트 때문임
요 한 달 동안은 흑백요리사2가 참 기다려졌다.
화요일에 나와도 꾹 참았다가 주말에 보는 그게 정말로 좋았었어.
이번 주가 마지막이라 특별하게 메뉴를 구성하고 마지막 회를 보았지
흑백요리사1에 나왔던 셰프의 오뎅나베 밀키트
무우와 말린 버섯은 가지고 있던걸 따로 넣었어.
소시지와 떡 오뎅으로 끓인 오뎅 나베 완성.
그리고 집근처 정육점에서 썰어달라고 한 고기로 만든 육회
마늘을 먹기 직전에 다져서 넣었기에 더 맛있다.
산지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말똥성게
술은 모스카토 다스티와 찹쌀 소주를 준비했는데...
달달한 술은 역시 체질이 아니라
그냥 맥주로 교체했음
한잔 꿀꺽 먹으니 역시 맥주가 맛있었어
여기에는 딱히 어떤 척도 의견도 없어
오늘도 잘 먹었어.....
개추개추 육회 좋다
우와 말똥성게를 저렇게 파는구나 - dc App
캬 좋다 아주 고급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