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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초밥집(오마카세 아님)의 초밥. 생선초밥은 놀랄만큼 맛있는데, 비생선초밥은 그냥 그렇거나 맛없어서 모둠세트는 안먹고 생선단품만 이빠이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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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맛있다고 해서 간막창집. 사실 막창만 좋은거 쓰면 거기서 거기라서 기존에 가던 곳보다 맛있다! 하긴 힘든데. 서비스로 나오는 칼국수가 압도적으로 맛없었습니다. 차라리 기본찬 겸 술안주로 세팅되는 맑은 조개탕에 칼국수 넣어주면 훨씬 맛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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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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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회입니다. 올해 방어회는 좀 일찍 먹었더니 기름이 영 적어서 별로였습니다. 방어는 확실히 충분히 기다렸다가 먹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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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하는 섞어(돼지, 내장)국밥입니다. 다데기는 빼고, 새우젓과 후추, 마늘만 넣어서 먹는 편입니다. 친구놈이 호시탐탐 남의 국밥에 다데기와 깍두기 국물을 넣으려는 못된 짓을 벌이려고 벼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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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우육면(고수, 숙주 많이)입니다. 갑작스럽게 끌릴때가 있어서 한번씩 갑니다. 갈때마다 양이 줄어드는 것 같아 슬픕니다.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참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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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었던 유사청국장(청국장아님)입니다. 지방이 많은 돼지고기, 청국장, 버섯, 감자, 마늘, 매운고추, 버섯등등을 넣어 구수하고 칼칼하게 만들었습니다. 간을 강하게 하지않아 숟가락으로 마음껏 퍼먹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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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빙숩니다. 팥과 연유는 별도의 그릇에 제공되었습니다. 연유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팥, 커피와 같이 먹었습니다. 말차붐이 오는 바람에 웨이팅이 생겨서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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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수육입니다. 맵찔이라 아구찜보다는 아구수육이 좋습니다. 아구간이 녹진한게 수육국물과 같이 먹으면 밥이 술술 넘어갑니다.


갑니다.
나중에 또 오랜만에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