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 우동을 주문했는데 일반 우동이 배달 온거임

배달완료후 문자 왔길래 확인하니 볶음우동 준비가 안돼서 일반우동 변경해서 보내드린다 다음에 서비스 드리겠다라고 써있음.


몇년간 이사가면서도 계속 주문했던 가게인데

그간 좀 찜찜한 대응이 있긴했지만(리뷰이벤 미니우동을 메인 우동에 합쳐서 준다던지)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넘어갔는데


이번껀 내 상식선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좀 충격이었음.

심지어 내가 주문했던거보다 강제 변경돼서 받은게 더 저렴함.....


연락했더니 단골이라서 이해해줄줄 알았다 죄송하다 다음에 서비스 주겠다

이러길래 한번 더 충격받음.

단골이면 더 잘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차액 얘긴 안하길래 그냥 배달앱측에 연락해서 보상받음.


앞으로는 그냥 그 집에서 주문안하려고하는데 참.. 뭐라 표현하기 힘든 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