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명절이나 생신때 용돈 최소50에서 100씩 드리기도하고
잡수고싶은 과일있다하면 농라인지 거기가서 진짜 비싼거 배송시켜드리기도하는데
본가 갈떄마다 집앞 마트들려서 뭐라도 꼭 사다드리고
근데 정작 웃긴건
날 위해서 뭐 사는건 ㅈㄴ 고민 수십번함
그러다가 안사는경우도많고
그렇다고 비싼것도아님 끽해봤자 몇마넌하는것들인데..
내 동생보면 부모님 생신이든 명절이든 입닫고 마는데
한떄는 내가 그거보면서 ㅉㅉ 나쁜새끼 이랬는데
지금은 그런게 부러움 ㅇㅇ..
어차피 내가 부모님 그렇게 신경쓴다한들..난 살면서 용돈한번 제대로 받아본적없는데? 뭐 그렇게 애쓰나 싶음..
이번설때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설용돈 스킵할까하다
그래도 다른집자식들 단 얼마라도 받았네 소리 듣고오면 기분상하실까봐
50이라도 드렸는디..
오늘 인터넷쇼핑물 보면서 2마넌짜리 티 하나사는것도 고민고민..하다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취소하고 ..
이뭐병;
이건 착한게 아니라 빙신같은성격같은데...뭐떄문에 이런 성격이 형성댓나모르겟슴
나도 그럼 내 거 사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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