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인천에 미추홀구 용현동 사는 사람인데.
사는 곳은 용현시장 후문으로 가는 삼거리(용정초로 올라가는 오르막길) 근방에 살고 있는 사람임.
오늘 아침 첫 끼니 떼우려고 그 삼거리 바로 앞에 있는 흑염소탕 집을 왔는데.
주인 아줌마가 어마무시하게 불친절해서 경악을 금치 못 하겠더라.
사람이 왔는데 아는 척 안 함과 동시에 말 싸가지 없게 하는 건 물론이요,
음식 가져다 주는데 "맛있게 드세요" 란 말 한 마디도 없음.
뿐만 아니라 계산대에서 계산한 값 10,900원(공기밥 1개 추가한 값) 맞냐고 확인질문차로 물어봤는데
대답 한마디도 안 하더라. 사람 대놓고 쳐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말하거나 질문을 하면 대꾸하는게 기본 예의인데
가정교육을 밥 말아먹은 건지 어이가 없더랔ㅋㅋㅋ 아줌마 나이도 딱 봐도 50대 후반 ~ 60대 초중반 같아 보이더만.
참 살다살다 외식하면서
이렇게 대놓고 사람 무시하면서 싸가지 없게 구는 무례한 식당 주인은 처음 보네... 참....
하.... 황금같은 일요일 아침부터 기분 잡치네
욕 때문에 삭제 된 거 같은데. 순한맛 버전으로 고쳐서 다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