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원식 쿨타임이 찬 거 같아서 왔습니다.(아마도)
뭐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팔고 남거나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삼겹살들이 있는데 그걸 활용해봤습니다. 냉동이긴 하지만 조리를 잘하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그나저나 낮에는 덥네오… 이거이거 무섭습니다…
다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엔 감기 조심하세오~~
그럼 가보자~~
재료는 이렇습니다. (약 10인분)
양파, 대파, 삼겹살, 생강, 마늘
양념장은 다들 잘 아시는 레시피 쓰시면 됩니다. (저는 고추장 설탕 고춧가루 미원 간마늘 연두 조금 후추)
그리고 삼겹살은 설탕을 녹인 미지근한 물에 해동
기름 약간에 향미유 내주고
볶아오~
양념장 넣고 (이 때 물엿 추가)
볶아오~
양파 넣고
볶아오~
대파 넣고
마무리~~
이긴 한데 아이폰이라 그런가 색이 좀 흐리네요. 실제로 보면 폭력적으로 빨간데 말이죠. 아쉽네오
그러면 담아보겠습니다.
뭔가 기사식당 스타일 제육이 된 거 같아오.
윤기가 좌르르~
<후기>
삼겹살의 기름 덕분에 목살이나 앞다리와는 다른 기름짐이 고소함을 더 느끼게 해줬습니다. 또한 양파와 대파를 크게 썰어 식감을 좀 살려봤고 고기에 껍데기가 붙어 있어 다양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남자들의 소울 푸드라서 가산점은 덤.
그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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