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가난해서 70년대전까지는 탕수육은 대중화되지 못 했다.
70년대 초중반까지 북한이 더 잘 살았을 정도니깐...
70년대 탕수육은 오로지 중식당 찾아가서 시키는 것으로
당연히 주방에서 소스를 부은 채로 나왔다.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부터 탕수육을 배달시키는 이들이 늘어났고
자전거로 배달하는 시절이어서
부어 배달하면 너무 눅눅해져서 이때부터 따로 배달되었는데
못 믿겠지만 탕수육을 못 먹어본 사람들도 이때까지 있어서
따로 배달되기에 부어먹어야 한다는 것을 몰라 찍어 먹는 사람이 생긴거다.
80년대에 너희 가문이 찍먹 했다면 십중팔구 너희 가문은 가난했던 것이다.
레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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