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 초에 유럽횡단하면서 친구들 만날때
북독일쪽 플렌스버그라는 도시에서 잠시 머무던 중, 친구가 동네의 자랑이라며 데려가 준 식당들 중 한군데.
전형적인 독일하면 떠오르는 음식들 판매하던 곳.
맥주.
살짜쿵 과일향이 엇스름 돌지만서도 쓴맛없이 시원해서 꽤나 괜찮았다.
IPA류 맥주 엄청 싫어하는데 괜찮게 마셨음.
학센.
양 엄청많았음.
맛 <- 당연히 맛있었음.
무슨 연회온거마냥 커다란 테이블에 앉아서 왁자지껄 맥주와 함께.
이게 옥토버페스트인가 싶더라 (안가봄, 10월아님, 뮌헨아님)
이날의 기록은 맥주 6잔인가 7잔인가.
요 세면대의 정체가 과연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구토전용 세면대!!!!
나를 꼭 데려가야한다며 데려간 플렌스버그에서 가장 더러운 펍.
그냥 무난했다 ㅋㅋㅋㅋ 샷 하나 먹고 잠시 앉아서 이야기나누다 나왔다.
구토전용 세면대ㅁㅊㅋㅋㅋㅋ
재떨이 낭만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