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와일드 카드 선출이지...


   신태용 감독의 올림픽팀 최대 약점이 미드필더 진이 약하다는 점이고....


  감독이 공격성향의 축구를 좋아하다 역습에 말려서


  일본전 에서 멘탈 관광 당하고.....


  평가전에서도 그렇게 역습으로 골을 먹었으면.....


  당연히 와일드 카드중 하나를 중미에다 보강해야지...


  홍정호가 안돼고..기성용이 불가능하다 해도..


 K 리그에서 라도  최선의 선택을 했어야 함...


그런데 와일드중 둘을 공격수로 넣은것은  무리였다고 봄..


자기팀의 최대 약점은 보강하지 않은채....


해외파선수 군대 면제를 위해 김칫국 부터 먼저 먹은셈.....


2004년에는 33살의 유상철이 정신적인 지주를 했고....


산전수전 다겪은  올림픽 2회출전 경험의 이천수가 리더 역할을


독톡히 했음...


2012년에는 홍명보감독이 원팀 원스핏 으로 정신력을 하도 강조해서


홈팀 영국과 싸울때는 전혀 쫄지 않을정도로 당당했음....


박중영도 헌신적이었고.....


이번 올림픽 온두라스전은 과거 신태용호의 잘못을 그대로 반복한 게임임...


공격하다가 골이 안들거면,,,, 조금은 템포를 조절하고 상대방 선수들을


끌어내야하는데.....오히려 디립다 공격하느라 상대는 수비수가 밀집해서


더 공격이 안되고..우리측은 공수라인 간격이 벌어져서 역습에 허용하게됨...


결국 역습 골먹음....


이후에 노련한 키플레이어가 있으면 경기를 조절해야하는데.....


그냥 우왕좌왕 무리한 공격하다 게임 끝......


손흥민이 골을 못넣는것보다...와카로 나이도 많은 놈이 동생들이 오히려


당황할텐데 짜증내고 성깔부리는게 더 안좋았음...


결국 올초부터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데도 개선과 시정이 안된


신태용감독과 기술위의 책임이 없다고 볼수 없음......



한번 곰곰히 반성하고.....다시 더 발전했으면 바란다.....


오늘경기 너무 아쉽다......


조금만 치밀했으면 잡을수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