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을 내리고 갑자기 경험 많은 감독을 앉히는 모양도 억지 스러웠음, 차라리 정정용을 안하고 대행으로
누굴 시켰겠지, 계획하지 않은거고 갑자기 감독 인선을 해야 할 무엇인가가 있었다.

감독과 신태용은 팀내에서 전술적이든 무엇이든 마찰 내지는 불화가 있었고

이것이 은밀하게 기술위원장 귀에 들어갔다.

보통 축협에서 감독을 키우는 방식은 17세 19세 올림픽 국대였음

신태용은 올림픽 감독을 했던 사람이고, 지금 대표팀 코치면 당연히 다음 수순은 대표팀 감독인거임

근데 올림픽 감독을 했던 사람이 청대로 간다? 한마디로 좌천임 좌천

슈틸리케에 힘을 실어 주면서 신태용을 경질하면 말이 많아지고 시끄러워 진다, 신태용도 반발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정정용을 내리면서 무리하게 20세 감독을 시킨거다.

 

내생각은 어떻냐, 대표팀 자체만 보면 지금 이대로 가서는 죽도 밥도 안된다,,

무엇인가 팀에 변화를 줘야 한다, 감독이 아니라면 코치를 바꾸는것도 괜찮지

감독에 전권을 주고, 온전히 슈틸리케 그새끼한테 책임을 묻는것도 괜찮다

 

수석코치를 바꾸고 경기력에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보면, 이 팀에 문제가 한국인 코치였는지
감독이었는지 판결이 나오겠지,,,

 

아무튼 대표팀 코치진에 변화를 준건 긍정적이라고 본다.


이용수도 전말 인내 하고 끈기가 있다고 봄, 물론 나중 결과는 어찌 될지 모르고
우리는 결과론적으로 이용수를 평가 하겠지만, 국내축구인으로서 외국인 감독을 신뢰하고
후배 코치를 좌천 시키는건 쉽지 않은 판단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