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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본인은 2016년에 장쑤 쑤닝이 전북현대를 3:2로 이긴 것을 기점으로 큰 영감을 받아 중국축구에 큰 관심을 가져왔고,


그즈음부터 중국 슈퍼리그(CSL)를 보게 되었으며


그동안 다양한 축구 지식을 흡수해왔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번 한국 vs 중국 결과는 중국 축구가 무승부 이상을 거둘 가능성이 농후하다. 라고 평하고싶다.


그 이유는 첫째.

허룽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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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아자디, 허룽 스타디움에서 중국축구는 한번도 상대팀에 진적이 없다.)


허룽 스타디움은 중국 축구의 살아있는 성지다.


중국국가대표는 이곳에서 브라질이 된다.


중국은 단 한번도 패배를 남겨준 적이 없다. 


허룽스타디움의 치우미는 동양의 훌리건이다.


55,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허룽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한다는 것은 이미 중국이 큰 어드벤티지 하나를 물고 가는것과 다름없다.



둘째.

가오린과 우레이의 물 오른 컨디션과 한국 선수들의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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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역대 중국 축구 최강의 투톱이라 평가받고있다. 이들 뒤엔 하오하이둥의 계보자라 불리우는 신예선수 장위닝이 있다.)


중국 슈퍼리그 자국선수들은 명장들의 지도하에 수준이 상당히 올라갔다. 


중국축구의 자존심이자 상징인 가오린과 우레이는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개막전에서 가오린은 2골을 넣었고 우레이는 프리시즌에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장위닝 역시 비테세에서 올 들어서만 벌써 4골을 넣었다.


이로써 리피는 상비군에 막강한 화력을 담을수 있게 되었다.


반면 한국은 경고누적으로 경기에 못나오는 손흥민, 컨디션 난조 김신욱 등 공격진에 비상이 생긴데다 


기성용과 곽태휘가 부상을 당해 출전이 불투명하다.


또한 한국 유럽파들의 결장이 이어져


상황은 또 다시 중국에 유리하게 흘러가고있다.

 


셋째.

두터운 신임을 받고있는 세계적인 명장 리피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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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는 중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감독이다.)


이번에 리피가 중국 대표팀 선수를 발표했는데


선수선발은 아무런 잡음없이 이루어졌으며, 중국기자들은 아무도 반문하지 않았다.


그것만으로 리피가 중국 내에서 얼마나 추앙받는지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중국축구에서 리피의 영향력은 월스트리트에서의 JP모건의 영향력과 같다.


리피는 중국에서 앞을 보는 선지자로, 리피가 하는 일은 반드시 옳다.


이는 중국 축구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선수 장악력에서 리피는 그 어떤 역대 감독들과 비교를 불허한다.


중국 축구의 최대 약점이였던 조직력을 리피는 해결해 낼수 있다.


중국축구리그가 이른 휴식기에 들어갔는데, 이는 한국과의 축구경기를 위해 강제 휴식령을 내린것이다.


매달마다 합숙훈련을 했던 리피는 앞으로 남은 시간을 더 조직력 담구기에 할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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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의 목표는 세계 5대리그에서 뛰는 대표팀 선수들로 이루어진 축구 강국이다.


축구 굴기의 포부는 원대하다.


중국은 이번에 좋은 결과를 남겨 장차 축구 융성의 원동력으로 삼으려 한다.


중국이 여기서 이긴다면, 큰 자신감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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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누수에 컨디션 난조까지 덮친 한국은 


축구협회의 간절함과 정재계의 적극적인 지원이 맞물린 중국에게 비기거나 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