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들이 빨리 결단내려서
어느 시점에는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그만해야 함
중환자실 입원비를 비롯한 각종 비용 문제도 그렇고
심폐소생술이나 기관삽관 등 비인간적인 치료과정,
보호자들 정신적인 피로감에
하루라도 빨리 직장에 복귀해서 살 사람은 열심히 사는게
발전적인 방향이다.
여기에 대한 판단이 늦으면 결국 남은 사람들이 고생이고...
이와 유사하게 K리그도 지금 어떤 상황인지
냉정히 파악해야 함
이게 과연 소생가능성이 있는 상황인가...
혹은 용기있게 사망선언하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인가...
지혜롭고 용기있는 누군가가 빨리 결단을 내려줘야 할 때임
의사는 보통 자발호흡과 맥박이 없고, 동공 대광반사가 없고,
심전도의 파형이 사라지든지 하는 조건이 맞으면 사망을 선언함
k리그도 사망 선언을 할 수 있는데 이용할 수 있는
객관적인 일정한 지표가 있을거임
아마 평균관중수와 전년대비 관중 증가율,
혹은 구단별 평균 매출액 등이 그런 지표에 해당하겠지.
미디어쪽으로 보면 시청률이나 중계권료 등이 여기에 해당할테고.
이런 객관적인 지표상에서 어떤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계속 답보상태에 머문다면,
앞으로 발전 가능성보다 퇴보의 가능성이 확실하다면,
과감하게 사망 선언하고 다시 시작하는게
훨씬 이로운 일이라 본다.
다시 시작할 때는 충분히 준비가 된 상태에서 나와서
이전의 과오들을 되풀이 하지 않아야겠지...
다시 시작하먄 달라질거잇나 - dc App
다시 시작하면 달라질 수 있음. 다시 시작할 수 없을 뿐이지.
일단 팀 수를 최소화하고 창단 및 운영 심사를 좀더 엄격히하여야..
중이 제 머리 못깎는다고 연맹이나 협회가 자발적으로 개혁에 나서긴 어려워 보임. 본인을 비롯하여 수많은 자기 선후배 동료들의 밥그릇이 달린 문제야. 지금 상태가 지속된다면 그들은 적당히 밥은 먹고 살겠지. 그치만 리그는 아시아에서조차 3류로 전락할 것이고. - dc App
그들에겐 굳이 이 체제를 근본적으로 바꿀 이유가 없어. 솔직히 축구팬이나 일반시민들이 강력하게 요구하는 상황도 아니고. 자체적인 개혁이 불가하다면 외부의 누군가가 나서야 할텐데 나설만한 행위자가 없어. 정치권? 지방소도시에 시민구단 하나 더 만들 궁리나 하는 사람들인데 말도 안되는 일이지. - dc App
내 생각에 사망선언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쪽은 현대가 밖에 없다고 본다. 이들이 일시에 돈을 빼고 안하겠다고 해야 가능할까말까인데 이것도 사실상 불가능
현대가라고 하지만 이제는 현대차, 중공업, 산업개발이 각자 독립적인 기업인 상황에서 이들이 일사분란하게 동시에 발빼긴 어려운게 현실이지..축구팬과 시민들이 대대적으로 들고 일어나서 기업엔 물러날 명분을 주는 동시에 족쟁이들은 압박하지 않는한 개혁은 쉽지 않아 보인다 - dc App
K리그도 재편성 해야된다 싹다.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