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018년도 평균 유료 관중 수 집계는 락싸의 어떤 분이 친철하게 표로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그걸 활용하도록 하겠음.
현재 2018년도 유료 관중 비율을 모르므로 유료+무료 총 관중 수는 알 수가 없음. 따라서 2017년과 2018년 유료 관중 수를 비교하도록 하겠음.
(2017년도 유료 관중 비율 출처: http://gall.dcinside.com/football_k/3562115)
2017년도 평균 관중에다가 유료 관중 비율을 곱하면 2017년도 평균 유료 관중 수가 나올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다. 우리 개리그는 으메이징하게도 개막전만 보고 전멸하는 습성이 있어서 개막전 제외 평균 관중 수를 측정할 정도라는 것이다.
따라서 2017년 전체 평균 유료 관중과 2018년 현재까지의 평균 유료 관중 수를 비교하면 안 된다.
다행히도 락싸에서 표를 만들어주신 분이 작년 동 라운드 때 평균 총 관중을 구해주셨기 때문에 여기에 유료 관중 비율만 곱하면 대략적인 작년 동 시기의 평균 유료 관중 수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료 관중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들어왔다고 가정하고 주중 경기는 주말 경기의 절반쯤 찬다고 가정했을 때 유료 관중 감소는 대략 11% 정도.
그러나 상주가 홈 경기를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거보다는 감소폭이 더 적어야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료 관중이 들어왔다는 말이 된다.
읽기 귀찮으면 맨 아래로 내리면 된다.
식 해설
(작년 평균 유료+무료 관중 수)×(작년 유료 관중 비율)=>(작년 평균 유료 관중 수)-(올해 평균 유료 관중 수)=(감소/증가한 평균 유료 관중 수)
증가/감소율 (증가/감소한 평균 유료 관중 수)/(작년 평균 유료 관중 수)
전북
13288*0.88=>11693.44-12125=-431.56
증가율 431.56/11693.44=3.69%
서울
19680*0.86=>16924.8-9540=7384.8
감소율 7384.8/16924.8=43.63%
포항
11027*0.96=>10585.92-8985=1600.92
감소율 1600.92/10585.92=15.12%
수원
7999*0.9=>7199.1-7107=92.1
감소율 92.1/7199.1=1.28%
전남
5727*0.93=>5326.11-4390=936.11
감소율 936.11/5326.11=17.58%
울산
9692*0.8=>7753.6-3888=3865.6
감소율 3865.6/7753.6=49.86%
인천
8217*0.6=>4930.2-3842=1088.2
감소율 1088.2/4930.2=22.07%
대구
9495*0.76=>7216.2-3385=3831.2
감소율 3831.2/7216.2=53.09%
제주
3976*0.77=>3061.52-2625=436.52
감소율 436.52/3061.52=14.26%
강원
2963*0.67=>1985.21-2166=-180.79
증가율 180.79/1985.21=9.11%
경남
1676*0.44=>737.44-2739=-2001.56
증가율 2001.56/737.44=271.42%
광주
6774*0.58=>3928.92-1452=2476.92
감소율 2476.92/3928.92=63.04%
개리그1 총합
8484×0.83=>7041.72-5394=1647.72
감소율 1647.72÷7041.7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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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서울 평균 유료 관중 7384.8명 감소로 43% 떡락, 울산 평균 유료 관중 49.8% 떡락(기업구단 중 최다), 대구 평균 유료 관중 무려 53%(전 구단 중 최다) 떡락
2. 평균 유료 관중이 늘어난 구단은 승격한 경남을 제외하면 매북과 강원뿐. 단, 수원은 2경기가 주중이었음에도 1.28% 감소일 뿐이니 실질적으로는 오히려 증가했다고 볼 수 있긴 함.
3. 개리그 전체적으로 봐도 무려 4분의 1 가까이 떡락
4. 개막전 포함 평균 유료 관중이라 앞으로 절대적인 관중 수도 더 줄어들 예정
씹 난 한 10~15% 줄어든 줄 알고 있었는데 더 가관이네;
세상에 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적인 기업에서 순이익도 아니고 매출이 저 지랄나면 비상 경영 체제 들어가는데
저게 진짜 심각한 게 분명 유료 관중만 발표랬으니 각 구단에서 필사적으로 10원표 뿌려가면서 유료 관중 늘리려고 눈에 불을 켰을 거라는 말이지. 그런데 저 모양 ㅋㅋㅋㅋㅋㅋ
??? : 개빠따 1.5프로나줄음 좆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치로 보니 완전 심각이네 ㅋㅋㅋㅋ
니 계산 근본적인 문제점이 뭐냐면 너도 말했다시피 개리그는 으메이징한 리그라서 작년과 유료관중 비율이 비슷할거라는 전제부터가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10원짜리 표가 나오는데다가 개막이후 떡락폭이 올해 이상할정도로 크다. 특히 대구의 예를 보면 뭔가 이상하다. 걔네가 자랑하는 엔젤클럽 빼고는 진짜로 거의 없는거 아닌가 싶을정도
일단 유료 관중 비율은 2017년도 관중에 곱했기 때문에 일단 2017년 평균 유료 관중에만 나오므로 개리그 연감 자체를 불신하지 않는 이상 계산에 틀리게 적용한 것은 아님
2017->2018년 유료 관중 23% 감소 이건 확인했고 2017->2018년 유료+무료 관중 등락이 문제인데 유료 관중만 발표하는 마당에 유료 비율이 늘면 늘었지 줄 지는 않을 듯. 0원표를 10원표로 바꾸겠지
근데 이거 나름 조빠지게 계산한 건데 개념글로 좀 올려주라;
즉 내 말은 유료관중수니 전체관중수니 그런게 중요한게 아님. 진짜 중요한건 최종적으로 관객수입이 얼마인가 하는거다. 객단가보다 이게 더 중요하지. 저번에 보니까 작년에는 이랜드 매출액이 간이과세 기준에 들어갈만큼 막장이더만
25% 감소면 씨발 전멸판정인데 니미ㅋㅋㅋ
아항 그거라면 나도 공감이다. 다만 유료 비율 자체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개리그의 관중 동원력 자체가 망가져 간다는 지표로는 활용할 수 있을 거 같다. 스폰 장사를 향토 기업 갈취로 대신하는 개리그에서는 뭐 큰 영향은 없겠지만
10원짜리 표는 객단가에는 별 영향 안주냐??
ㄴ 무료 관중 1명과 거의 유사한 영향
단 유료 비율은 높여줌
이 색히들 조금이라도 덜 떨어져보인거처럼 보이려고 첫경기빼고 평균내는거 봐라... 첫경기 빼는 이유가 다 있다니깐
진심 개막전 제외 평관 내는건 킹갓리그뿐 아니냐?ㅋㅋㅋㅋㅋ
ㄴ 작년/올해 둘 다 넣은 수치로 비교한 거라서 관계 없엉
그나저나 대구같은 곳은 주말에도 1000명도 안 오고 이러니까 심상치 않다 싶더니 실제 계산해보니까 장난아니다 증말
조광래가 우린 뻥튀기 안해욤 하는 청정구단 컨셉잡고 간다던데... 머구만 저러는건 알만하지
아항... 그렇군...
아까 밑글에 10원짜리 창축 개족질표를 보니까 타구단들은 대충 유료표 할려고 뻥튀기는게 아직도 계속 되고 있는거 같음
소위 킹갓리그를 소비하는 소비층이 아는 수보다 훨 적을수 있겠다는 느낌이든다
어떤 개리그 좆문가가 대충 5만명 언저리에서 개리그 팬층이 움직인다고 했는데 5만명 아닐수도 있겠다랄까
와 씹 5만명이면 우리나라 사람 0.1% 아녀?
오던 놈만 오는거고 북치러 이상한 주문 외러 오는 놈 말곤 새로오는 놈은 없단 얘기
구럼에도 이탈층은 계속 생겨나고 있다는거지
이전에 뻥튀기 극도로 심할때 몇백명대다 다 그랬을때 만명 왔다고 했거든 아마도 실제 그가격 그대로인 표를 사서 들어온 사람만 체크하면 대다수의 구단이 머구 관중급으로 추락할껄
이래놓고 시청자가 늘었다는 소리를 했어?
결국 무료표가 답이네. ㅋㅋㅋ 무료표 뿌리던 시절보다 유료관중이 더 적노~
심지어 아직 상주 홈경기는 치르지도 않음ㅋㅋㅋ
고생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