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구단을 양산해서 프로 진출의 길을 늘려야 경기의 질이 늘어난다(?)는 사고방식은 일반인들이 봐선 전혀 이해가 안 되지만


케뽕들 생각으로는 말이 되는 소리라고 여겨지는 일차적인 원인이 일단 기본적으로 음모론적 사고방식이 깔려있어서 그럼


그러니까 "지금 리그 뛰는 선수들이 인재 풀의 최대치일 리 없다. 틀림없이 부당하게 입단 못한 괴물 신인이 있을 거다"


라는 음모론적 사고방식이 상시 깔려 있기 때문에 시민구단을 양산할수록 경기의 질이 좋아질 거란 해괴한 결론을 내는 건데


이미 몇해 전에 공중파에서 청춘FC까지 해서 그딴 "부당하게 입단 못한 괴물 신인" 같은 거 존재하지 않는다고 증명했는데


2020년대가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저런 게 없어지지 않는 건.... 혹시 축빠라는 놈들이 청춘FC 했었는지도 모르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