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돈과 성적을 버려라

중간발췌
K리그는 의식의 개편이 필요하다. 현재 K리그는 ‘프로페셔널’한 축구 리그로서 팀의 성적과 수익 모델을 최우선으로 의식한다. 이 전제를 깨고 싶다. K리그는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다가가야 한다. 이미 각 구단이 만들어놓은 수익 모델과 관중 동원 모델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단지 K리그 구성원들의 의식 개선을 얘기하고 싶다. K리그를 돈과 성적에서 끄집어내야 한다. ‘우리는 프로 스포츠를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라는 암묵적인 합의가 필요하다. 일종의 정신승리를 하자는 이야기다.


김현회말고도 이런기자가 있다니. 어메이징 스포츠니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