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한번 지으려고 할때 야구계에서는 경기장 입지 엄청 따진다. 좀 외지거나 관중잘안올것같은 동네에 짓겠다고하면 오히려 흥행안된다고 반대하며 꼭 입지좋고 유동성많은 구도심 금싸라기땅에 짓겠다고 함. 그런데 그런데는 기업들이 군침흘리며 줄서있는데 한낱 공놀이에 그런걸 지어줄 지자체가 대한민국에 있을까? 그러니 성사가능성이 졸라 낮고 어려운것이다.

반면에 족쟁이들? 주는대로 전부 다 쳐먹는다. 경기장이 그 어떤 오지 외딴 도서지역에 짓든간에 그 수가 열개든 스무개든 일단 전부 다 받고본다. 그리고 나서 그경기장 운영비 뽑으려면 좆민구단이 필요합니다라고 언론 여론 학원축구 학부모들 동원해 난리쳐서 좆민구단 창단한다. 애네들은 관중 흥행은 옵션일뿐이다. 세금지원만 된다면 그 위치가 마라도건 독도건 지리산 청학동이건간에 다 경기장짓고 좆민구단 창단할놈들이다.그리고나서 한국인들은 축구를 좋아하지않고 이기는것만 좋아한다며 찡찡대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