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그 클럽들이 산하 유스팀들 운영하는 데 못해도 일년에 2-30억 씩은 드는 걸로 아는데


주전으로 뛸 수 있을 정도로 기량을 가진 선수는 일년에 1-2명 나올까한데


정우영 같이 한 팀에서 5년-10년만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자원이 한 번 써먹지도 않고 10억에 팔리면


클럽들은 땅파먹고 장사하나?


황희찬 같이 뒤통수 치는 놈은 포항이 10억에는 못 보내겠다 20억은 내라고 하니


20억은 죽어도 못 주겠으니 그냥 계약 안 하고 말련다하고 튀어 버림.


10억이던 20억이던 액수는 많아 보여도 들이는 비용과 성공확률 생각하면 결코 많은게 아닌데


그렇게라도 챙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남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보내는 거지


그 돈이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보내는 게 아니지.


그렇게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돈 몇푼 받고 보내고 나면 아무도 안 보는 리그 되는데


그깟 돈이 10억 20억이 대수인가


선수 권리가 많다고 마냥 좋은게 아니라 부유한 리그 부유한 팀만 돈 버는 거고


덕분에 k리그는 유망주 유출로 스타선수 없이 초토화 되는 거고


기성용이 40억 안겨주고 셀틱 갔다지만 3년 써먹고 40억 받고 보내면 클럽 입장에서는 뭐 그리 큰 돈일까 싶다. .


물론 기성용이 유스클럽 출신이 아니긴 투자를 많이 했다고 하기도 그렇지만


그 때는 유스체계가 잡히지도 않던 시절이었고 계약금 2억원은 안기고 프로계약 했잖아.


그렇게 계약금도 주고 훈련도 시키고 2군 출전도 시키고 하는 애들 중에서도 엄청 낮은 확률로 터지는 건데.


키워서 써먹을 까 하면 대승적 운운하는 여론에 헐값에 보내야 하고


야구하고 비교하면 280억 가져온 류현진은 아예 비교 불가이고 강정호도 7년 써먹고도 55억에 보냈는데


그러니 당연히 지금은 못 써먹더라도 나중에라도 써막자는 심정으로 이동국처럼 뒤통수 치는 인간 없게 복귀 조항 넣는 거고


그런거 싫으면 계약기간 다 채우고 fa로 해외 가던가 그것도 싫으면 태업해서 클럽이랑 니죽고 나죽자 하던가.


서울이 복귀 조항에 위약금 넣긴 했지만 이적료 일부도 챙겨 줬으면 무리하게 집어 넣은 조항은 아닌 것 같구만.


클럽이 결코 갑이 아닌데 케뽕들이 유망주 유출로 리그가 초토화되어도 선수 편드는 건


케뽕들 생각에 클럽은 국대 훈련 시키는 곳이라 외국 클럽이 훈련시키기 더 좋아서 이유 한 가지에


어차피 유망주 유출로 관중 줄어들어도 지 돈 쓰는 것도 아니고 기업 삥 뜯으면 되는데


다른 스포츠라면 기업 삥 뜯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개축은 그것도 안되면 세금 축내면 되기때문에


관중석 파리 날려도 국대 자원들 배출하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음.


지 돈으로 장사하는 입장이면 일방적으로 선수편 못 드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