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정말 착각하는게 뭐냐면 연령별과 성인 대표팀은 애초부터 그분야나 무게감이 다름.. 더구나 국내감독으로 월드컵 나가서 그나마 성공한 사례는 허정무 한명 뿐인데 2010년은 2002를 기준으로 우리나라 주축 선수빨은 상당했던 상태였고


이마저도 당시 조별리그때 아르헨티나를 제외하면 그리스 나이지리아 당시 기준으로는 이미 해볼만한 상대였고 그리스의 경우 유로2004 이후부터 계속 몰락해온데다 예전부터 우리나라가 그리스를 상대로 강해왔었고 나이지리아의 경우에도 감독이 본선 직전까지 교체되는 어순선한 팀이었지. 이마저도 그리스전을 이긴거 빼면 1승 1무 1패로 아슬아슬하게 경우의수로 조별리그 뚫었음


신태용의 경우도 독일 이겼으니까 성공한거다??  그러나 이것도 자세한 내막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게 당시 이미 우리나란 2패로 이변 없는이상 떨어지는게 확정된 상태였고 잃을게 전혀 없던 상태였는데 당시 독일의 경우도 대회내내 폼떨어진 부진한 독일이라는걸 참고해야함. 더구나 이때 독일은 우리나라 상대로도 후반 추가시간때 한골의 다급해진 나머지 전원 공격으로 다급한 상태에서 자멸한거엿고 이때 우리나라는 감독의 전술힘이 아니라 이미 2패당하고 짐싸는거 독일같은 이름값있는 강팀상대로 마지막 경기나 이겨보고픈 마인드와 독일의 폼저하 부진이 맞물려서 이뤄진 어쩌다 한번이라는 뽀록성의 가까운 결과였지


특히 제일 중요햇던 첫경기 스웨덴전에선 신태용이 스피드가 떨어지는 스에덴을 상대로 전원 수비 역습전략이라는 전략실패로 아무것도 못해보고 진것만 봐도 국내감독이 세계축구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게 입증됐음

최근 핫했던 정정용 김학범의 경우도 정정용이 20세월드컵 결숭진출 했지만 어디까지나 성인 월드컵과 다른 레벨이고 당시 20세월드컵 토너먼트 올라온 팀들 면면만 봐도 성인대회 기준 전통강호가 이탈리아를 제외하면 우크라이나 말리 세네갈 미국 에콰도르 일본등 사실상 성인대회에선 월드컵 본선이나 토너먼트의 얼굴 비치기 힘든 팀들이었고 그만큼 평준화 대회였단 증거고

홍명보만 해도 청대 감독시절 20세이하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8강진출 시켰었고 런던올림픽 4강 최초 메달을 이룬 감독이지만 정작 성인대회에선 실패하면서 연령별과 성인대회는 그수준부터 차원이 다르다는건 진작의 증명이 끝났음


김학범의 경우도 아시안게임 우승을 이뤘지만 군면제라는게 걸려잇던 우리나라 특정상 우리나라는 다른팀들과 다르게 손흥민을 포함한 골키퍼와 공격수까지 와카를 전부 사용하고 23세이라 선수중에서도 황희찬등 당시 이미 성인 국대 선수들도 발탁하면서 그야말로 역대급 초토화 멤버로 구성해서 당시 적수가 없었음. 적수라던 이란 일본은 아예 경험치 쌓으로 나올려고 전원 21세이하들만 나왔고

심지어 그대회에서 김학범이 특정선수 의존도 없이 치른 조별리그 경기에선 최약체 말레이시아에게 졌는데 선수빨없이 상대와 동일한 자원으로 경기하니까 말레이시아에게 졌던게 김학범임  

상식적으로 청대 성적만으로 국내감독의 대한 환상이 왜이렇게 커진지 레알 이해가 안감

그렇게나 비판받던 홍명보도 청대에선 청소년 월드컵 8강과 올림픽 최초 메달인데 김학범과 정정용 신태용보다 성과낸걸로 치면 홍명보가 역대급으로 더높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