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전술에서 유연함이 전혀 없다 어찌보면 클럽감독보다도 훨씬 유연성을 가져야 하는자리가 국대감독인데 벤투는 이점에서 함량미달이다 어떠한 융통성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본인의 전술과 극상성의 팀들을 만나면 망하는건 확정적



대표적으로 전통의 남미뚝배기원톱 우루과이와 1번시드중에서 제일 수비후역습성향이 강한 포르투갈인데 하필 두놈다 우리조로 들어와버렸다 언론이든 전문가든 괜찮은조편성이라고하지만 전혀좋아할일이아니다 오히려 일본조에 들어갔다면 상성이 의외로 맞았을수도 있음 



상대 뚝배기에 대비해 플랜 B를 짜면 해결할 수도 있지만 벤투가 이런점에선 올림픽때 김학범이랑 일맥상통하는게 애초에 뚝배기를 해줄만한 선수를 안뽑아놓고 막상 경기가 안풀리면 황의조같은 뚝배기는 쥐뿔도못하는 공격수에게 뻥패스를 날리는 웃기는모습을 보여준다 뉴질랜드 센터백들한테도 녹아내린 황의조가지고 우루과이 포르투갈 가나 상대로 볼떨궈주길 기대하는건 도둑놈심보인데 벤투는 분명 경기 뒤지고있음 그짓거리 할거다

예전 아시안컵 카타르전때 그짓거릴처음봤는데  그때도기가차긴했지만 선수파악이 안되서 그런가보다했는데 나중에 김학범이 올림픽서 뉴질상대로 똑같은짓거리 하는거보고 아 요즘 각급대표팀감독들 성향이 그렇다는걸깨달았다   긴급상황시 뚝배기를 어떻게해야할지 구체적인플랜도없이 그냥 뻥뻥날리는거고 그렇다고 상대뚝배기에 대응할 방안도없다

그나마희망적인 점이라면 김학범은 오세훈을 명단에조차 안뽑으며끝내 외면했지만 벤투는 조규성을 뽑을 확률이 높다는거

그러나 이마저도 막상 본선가면 황의조가 주전원톱 차지하고 조규성은 뭔가 벤치로 밀려날듯 애초에 벤투든 김학범이든 그런감독들성향이 뚝배기형듬직한원톱 안좋아함



아시아에서는 수준이낮아서 어떤축구를해도 통했겠지만 그게 세계무대서 통할거라 생각하면 착각이다 슈틸리케도 본프레레도 월컵은 통과했음

옆동네 일본이 2014년때 지역예선서 아시아 오질라게 씹어먹은다음 본선서도 우리만의 스시타카를 보여주겠다며  난리를피웟지만

결과는 비참했다

이번엔 한국이 그꼴날확률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