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에 실점 안 하고 버티다 

후반에 교체 선수로 이기면 좋고 최소한 무승부하겠다는 식이 많음.


그래서 전반에 서로 뒤로 물러서서 0-0인 경우가 굉장히 많고

실점이라도 해야 그때부터 부랴부랴 올라옴.


ACL 보면, J리그팀들은 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전방압박 걸면서

골 넣을 생각하는데,

한국은 템포 죽이면서 뒤에서 볼 돌리고 역습할 생각만 함.


전반부터 공격적으로 나가 유리하게 경기 이끌겠다는 생각이 없고

실점 없이 버티다 70분 이후에 골 넣어 이기겠다 이거임.


어제 마치다전 노상래 감독 대행이 딱 그걸 보여줌.


골 먹을 우려보다 골 넣을 생각을 먼저 해야지.

한국 감독이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전술을 펴다 보니

선수들도 소극적이 되어 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