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구단은 ○○일 “풍부한 지도자 경험과 선수·경영을 아우르는 시야를 갖춘 박창현 코치를 수석코치로 선임했다”며 “정정용 감독과 함께 팀의 전술 완성도와 선수단 운영 안정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발표했다.
박창현 수석코치는 1966년 1월 17일 경상북도 대구시(현 대구광역시) 출생으로, 선수 시절 **포항제철 아톰즈(1989~1994)**와 **전남 드래곤즈(1995)**에서 중앙 공격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곧바로 지도자의 길에 들어서 청구고등학교 감독을 시작으로, 한양대학교 코치 및 감독, 포항 스틸러스 코치와 감독대행을 역임하며 프로와 대학 무대를 두루 경험했다. 이후 정명고등학교, 양천 FC, 홍익대학교 축구부 감독을 맡아 장기간 팀을 이끌며 선수 육성과 팀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홍익대학교 축구부 감독(2017~2024) 시절에는 조직적인 팀 컬러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으로 대학 축구에서 경쟁력을 유지했으며,
20242025년에는 대구 FC 감독으로 프로 무대에 복귀해 지도력을 이어갔다. 또한 **양천 FC 경영(20172024)**을 맡으며 축구 행정과 경영 경험도 쌓았다.
전북 현대는 이번 수석코치 선임을 통해 정정용 감독 체제의 안정적인 출범과 함께, 전술 디테일 강화와 선수단 관리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박창현 수석코치는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한 지도자”라며 “정 감독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창현 수석코치는 “전북 현대라는 명문 구단에서 다시 도전할 기회를 얻게 돼 영광”이라며 “정정용 감독을 잘 보좌해 팀이 다시 정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북 현대는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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