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김천 상무 FC가 백기태 감독을 보좌할 신임 수석코치로 신수진 코치를 선임했다.
김천 상무는 ○○일 공식 발표를 통해 “프로와 대학 무대를 두루 경험한 신수진 코치를 수석코치로 선임했다”며 “군 팀 특성에 맞는 체력 관리와 조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수진 수석코치는 1982년 10월 16일생으로, 신장 185cm의 미드필더 출신 지도자다. 선수 시절에는 **부산 아이파크(20052006)**에서 프로 데뷔 후, **광주 상무 불사조(20072008)**에서 군 복무를 마쳤으며, 이후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2009~2010)**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전향해 세경고등학교 수석코치(20112012)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20132014), 청주대학교(2015~2019)에서 수석코치를 역임하며 대학 축구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24년에는 대전 하나 시티즌 코치로 프로 무대에 합류해 선수 관리와 전술 훈련을 담당했다.
김천 상무는 매 시즌 대규모 선수단 교체가 이뤄지는 군 팀 특성상, 훈련 강도 조절과 빠른 전술 정착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구단 관계자는 “신수진 수석코치는 현장 이해도가 높고 선수들과의 소통 능력이 뛰어난 지도자”라며 “백기태 감독과 함께 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수진 수석코치는 “김천 상무는 모든 선수에게 중요한 성장의 무대”라며 “백기태 감독을 잘 보좌해 짧은 시간 안에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천 상무는 감독·수석코치 체제를 완성하며 새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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