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클럽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은 각자 역할이 명확합니다.
손흥민 → 공간 침투·결정력
김민재 → 전진 수비·빌드업
이강인 → 탈압박·창의적 패스
하지만 대표팀에서는
+ 이 강점들이 하나의 전술로 결합되지 못함
상대·대회마다 전술이 자주 바뀜
선수 조합에 따른 명확한 플랜 A, B가 없음
“잘하는 선수 다 넣고 알아서 해라”에 가까운 운영
결과적으로 개인 능력은 보이지만 팀 컬러는 희미합니다.
2+ 대표팀 운영 구조의 문제 (감독·협회)국제대회 성과는 단기 전술보다 중장기 시스템의 결과입니다.
✔ 대한축구협회의 구조적 한계감독 선임 과정의 전문성·투명성 논란
장기 철학보다 “여론·이미지” 중심 결정
기술위원회의 실질적 권한 부족
이로 인해
+ 감독이 장기 프로젝트를 설계하기 어려운 환경
선수들이 뛰는 무대는 대부분:
전술 완성도 높은 유럽 리그
역할이 명확한 클럽 시스템
매일 호흡 맞추는 선수들
반면 대표팀은:
소집 기간 짧음
전술 훈련 시간 부족
선수 구성 매번 변경
+ 클럽 퍼포먼스를 그대로 옮기기 어려움
특히 김민재·이강인처럼
전술 의존도가 높은 선수일수록 대표팀에서 손해를 봅니다.
한국 축구는 오랫동안
“투지, 체력, 정신력”
을 강조해왔습니다.
이 장점은 약체일 때는 무기였지만,
지금은 문제가 됩니다.
강팀을 상대로 경기 관리 능력 부족
1:0을 지키는 법, 흐름을 끊는 법 미숙
토너먼트에서 필요한 냉정함·노련함 부족
일본, 크로아티아 같은 팀과의 차이가 바로 여기서 납니다.
5+ 유소년·K리그와 대표팀의 단절개인 재능이 해외에서 성장한 결과
현재 스타플레이어는 국내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만든 세대는 아님
문제는:
K리그 → 대표팀 → 유럽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철학 부재
포지션별 육성 계획 부족
“잘 뛰는 선수”는 많지만 “전술적으로 완성된 선수”는 적음
Ⅰ. 김민재–손흥민 세대를 살리는 마지막 방법핵심 문장 하나로 요약하면
“이 세대에 맞춰 팀을 만들지 않으면, 이 세대는 아무 성과 없이 끝난다.”
이건 냉정한 현실입니다.
1+ 선택과 집중: “모두를 살리려 하지 말 것”대표팀은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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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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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도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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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도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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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도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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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점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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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안정도 하고
+ 이게 바로 실패의 원인
마지막으로 해야 할 결정-
❌ “선수에 맞춰 전술을 계속 바꾸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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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술에 맞는 선수만 쓰는 팀”
즉,
대표팀에서의 역할이 곧 ‘선발 기준’이 되어야 함
2+ 손흥민은 ‘전술의 결과물’로 써야 한다**손흥민**의 최대 장점은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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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침투, 결정력, 역습 완성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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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 전술의 출발점이 되면 효율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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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공 몰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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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해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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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내려와 빌드업
+ 이건 손흥민을 소모시키는 방식입니다.
마지막 해법-
손흥민은 “최종 해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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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소유·전개·조율은 전담 선수에게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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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박스 근처에만 남김
즉,
손흥민을 중심이 아니라 ‘도착점’으로 써야 함
3+ 김민재는 ‘전진 수비’가 아니라 ‘라인의 기준점’**김민재**에게 모든 걸 맡기면 팀은 무너집니다.
현재 문제-
김민재가 전진 → 뒷공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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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커버 → 빌드업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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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라인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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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수비 금지에 가깝게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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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앞선에서 압박을 책임질 구조 마련
+ 김민재는 “슈퍼히어로”가 아니라
이 전술은 이상적인 축구가 아니라, 현실적인 축구입니다.
+ 기본 포메이션-
풀백 수비 불안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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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부담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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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란치 부족을 구조로 커버
+ 선수 부족을 전술로 숨기는 구조
2+ 중원의 역할 분담 (가장 중요)▪ 수비형 미드필더-
임무: 공간 차단, 김민재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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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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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는 짧고 단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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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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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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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침투 ❌
+ “정우영 역할”을 두 명이 나눠서 수행
3+ 이강인의 위치는 ‘중앙 고정’**이강인**을 윙으로 쓰는 순간, 전술은 반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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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스페이스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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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롤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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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스루패스 선택권 제공
+ 이강인은 전술의 두뇌, 체력 소모 금지
4+ 공격 패턴은 단순해야 한다대표팀에서 복잡한 패턴은 독입니다.
공격 루트 3개만 유지-
이강인 → 손흥민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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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 조규성 포스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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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백 크로스 → 세컨볼
그 외는 하지 않는다.
5+ 경기 운영 원칙 (토너먼트 기준)-
점유율 집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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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0:0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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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이후 라인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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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PK까지 계산
+ ‘이기는 축구’를 처음부터 설계
Ⅲ. 이 전술이 실패하면?냉정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전술로도 성과가 없다면,
이 세대는 구조적으로 끝난 세대다.
그건 감독이나 선수의 문제가 아니라
+ 시간과 구조를 놓친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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