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골키퍼 황씨.
7번을 도전해서 방향을 단 한 번도 맞추지 못한 골키퍼가 됐습니다.
6번은 우리가 볼 때 왼쪽으로만 뛰어서 극우 키퍼라는 별명까지 생겼어요.
그러더니 7번째 한국 선수가 실축하자 갑자기 급 마음이 쫄려서 우측으로 뛰었는데.
세상에나 베트남 부처님 손바닥, 7번째 선수가 좌측으로 찰 줄이야.
그야말로 농락 당한 경기.
1. 우리는 U23, 베트남은 U21 나이도 우리가 많아
2. 피지컬도 압도적으로 한국 유리. 베트남은 필드 전원 180이 안되는 난장이.
3. 베트남은 중국과의 경기에서 주전 2명이 경고 및 부상으로 이번 경기 못 나왔음
4. 베트남에게 선제골을 먹다니.
5. 동점하자마자 프리킥 벽도 제대로 안 서서 2분만에 또 역전골 먹다.
6. 베트남의 제일 잘하는 선수(이번 대회 4골)이 퇴장을 당했는데도 종료 직전까지 동점을 못 만듦
7. 종료 1분전 베트남 10명과 싸워서 겨우 동점
8. 연장전은 압도적으로 한국이 유리. 그런데 30분동안 10명이 풀로 공격했는데 다 골키퍼 정면슛만.
9. 승부차기는 베트남이 분위기 유리.
그런데 한국이 선축. 6번째까지 모두 성공. 베트남은 따라가는 쪽이라 더 부담되는데 다들 잘 참.
한국 골키퍼는 돌대가리인지 계속 우리가 볼 때 왼쪽으로만 뜀.
베트남은 계속 우측으로만 참.
7번째 한국 선수 그것도 슛이라고 쏘냐? 키퍼 정면에 데굴데굴.
그러자 골키퍼 황씨도 급 마음 바꿔서 우측으로 뛰었는데 이번에도 실패.
하필 베트남이 이번엔 왼쪽으로 차네.
완전 농락. 농락. 이런 수치가 또 없다.
정몽규. 100억 내놨냐? 내놓는다며?
정몽규 사단 다 꺼져라. 홍명보 너도, 정몽규에게 투표한 축구인들도 다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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