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때도 등번호 없이 최선을 다해줘서
선배들한테 극찬 받았던
손흥민 부진할 때 국대에서 골 넣었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경기 끝나고 90도로 인사했던
젊은 선수들 중에 이렇게 배바지 입은 선수 본 적이 있냐??
정말 근본 있는 선수다.
마치 옜날에 이영표를 보는 것 같다
겉멋 안부리고 힘 있고 높이 있고 스피드 있고 골 결정력도 좋고
정통 스트라이커를 보는 것 같다
일단 이 선수의 마인드가 너무 좋다
요즘 한국 젊은 선수들 테크니션 병 걸려서 겉멋 부리고 존나 마음에 안드는데
오현규 만큼 근본 있는 선수를 본적이 없다
진짜 이재성 처럼 대기만성 하고 선수 생활도 오래 할 것 같은 선수다. 요즘 보기 드문 아주 선수로써 표본이 되는 선수임. 선수생활 길게 나이 들어서도 꽃을 피울 것 같은 선수다. 이런 선수가 나중에도 지도자 돼서 어린 선수들을 끌어주고 협회에도 좋은 자리에 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