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지금 전한길 입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정치를 전문적으로 다루면서 영향력 있는 우파 스피커가 부족하다는 점 아니겠어?
↔ 그나마 있더라도 대부분 구독자 및 슈퍼챗이 목적인 박쥐 같은 부류라 간만 보고 있을 뿐이고,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있어. (아마 직접적인 이권이 없다 보니 대자유총처럼 목숨 걸고 싸우지 않는 것이겠지?)
그래서 개인적으로 고심 끝에 내놓은 해결책은, 전한길 법무팀 혹은 가까운 변호사들을 주제에 따라 로테이션 방식으로 2명 정도 출연시켜 토론 및 분석을 진행하는 동시에 전한길도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삼는 게 어떨까 싶어.
최근 전한길 뉴스에 출연했던 김소연 변호사와 김지미 변호사의 경우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익숙하기도 하고, 생방송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서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봄.
지방에 거주할 경우에는 김현태 대령처럼 채널을 따로 하나 만들어 관리해 주면 됨.
2. 그다음으로 고려해 볼 것은, 이제 확실히 적이 된 고성국 및 대자유총 등은 전부 협력사 명단에서 제외한 후, 실천적 행동이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임. (‘유령 회원사’ 혹은 사실상 적대 관계인 곳까지 전부 집어넣어 명단만 부풀리거나 친한 척하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 무슨 의미가 있겠음?)
↔ 그 방법으로 과거 우파 정치 유튜버 판에서 독보적인 원탑이었던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를 다시 부활시켜 맹활약 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 상시 공조 가능한 체제를 구축하여 함께 싸우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봄.
왜 가로세로연구소를 부활시켜야 하냐고?
첫째, 앞으로 계속 상대해야 할 적들이 전한길 측과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며,
둘째, 어정쩡한 다른 자칭 우파 유튜버들보다 가세연 김세의가 ‘공공의 적’에 대한 원한과 전투 의지가 1,000배는 더 강하여 '일기당천'의 맹활약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고,
셋째, 이미 오랜 기간 '거악' 및 '거물'들과 치열하게 싸워 오면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충분해 동일한 제보 및 소재를 가지고서도 유효타 및 결정타를 이끌어내는 실력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며,
넷째, 현재 가장 부족한 인적 자원인 ‘전직 기자’ 출신이라는 점도 크게 작용해 현재 제일 부족한 부분을 매꿔주기에 충분하기 때문이고, (언론·방송 인맥이 예전 같지는 않더라도 말임.)
다섯째, 언제라도 '우파 대연합'의 '공공의 적(대자유총)'과 싸울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던 상태에서, 이미 독립부대로 참전하여 예열까지 끝낸 상황에 있기 때문이다.
가세연이 지금은 상황이 어려워도 예전의 역량이 어디 가겠어?
방송 준비와 사후 처리만 어느 정도 지원해 준다면 다시 예전 수준의 영향력을 쉽게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봄.
예상대로만 된다면, 검증도 제대로 되지 않은 애매한 우파 유튜버 10명에게 투자하는 것보다 가세연 하나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편이 훨씬 더 효과적일 것임.
그리고 앞으로 더 큰 일을 도모하기 위해서라도, 가로세로연구소는 일정 수준까지 다시 부활시켜 줄 투자 가치와 활용 가치가 충분한 채널이라고 생각함.
3. 마지막으로, ‘공공의 적(현재까지는 대자유총)’을 설정한 ‘우파 대연합’ 혹은 ‘신당 창당’ 작업과는 별개로, 차기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및 당대표를 노리고 있는 김문수 측과 최대한 관계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봄. 적어도 외부 지원 및 전략적 협력이 가능한 정도까지는 말이야.
↔ 김문수 입장에서도 정치적으로 가장 정점에 가까웠던 시기가 '전한길의 지지를 받으며 2025년 전당대회 초반 당대표 낙승 분위기를 형성했을 때'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 김문수가 차기 비대위원장에 이어 당대표까지 노리기 위해서라도 현재 양분된 우파 세력 중 한 축을 일정 부분 끌어안으려는 전략을 취할 수밖에 없다고 봄. 적어도 그 표를 상당 부분 흡수할 수 있을 정도로는 관계 회복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음.
↔ 항상 한 템포 느린 김문수 측은 지금 이렇게 우파 유튜버들 간에 심각한 내분으로 세력이 양분되어 있는 것도 모를 가능성이 높고, 당연히 이러한 상황을 다음 경선에서 활용하지 못 할 가능성도높다. 일단 김문수 측에 '당신을 당대표로 만들어 줄 표가 여기에 있다!'라고 알려줄 필요가 있어.
2025년 전당대회 당시 전한길이 김문수를 완전히 손절하고 장동혁에게 올인했을 때(장동혁이 한동훈 최측근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살짝 불안했음.
그리고 결과적으로도 '말을 자주 바꾸는 정치인들'의 '영혼 없는 연설'에 넘어가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가 됐어.
사실 2025년 전당대회 당시 김문수 역시 장동혁처럼 '거짓말' 혹은 '지키지도 않을 약속을 남발'하기로 마음만 먹었다면 거짓말로 당원들을 속이면서 당대표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었음.
하지만 적어도 김문수는 '당대표가 될려고 당원들을 속이는 노골적인 거짓말 정치는 하지 않았다'고 봄. 그런 면에서 김문수에 대한 세간의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인'이라는 평가는 틀림이 없다고 확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김문수 측은 바로 이 부분을 다음 전당대회 경선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거짓말 하는 당대표 장동혁 vs 거짓말 하지 않는 당대표 김문수 → 장동혁의 연설 및 공약을 전부 또 말을 바꾸고 또 약속을 어길 거짓말로 치부하는 전략)
그래서 현재로서는, 최소한 장동혁 및 그 주변 세력보다 더 투명하고 상대적으로 깨끗한 정치를 한다고 판단되는 김문수를 당대표로 만들어, 장동혁 주변 세력을 정리하게 한 뒤,
그와 동시에 우파 대연합 및 신당을 추진하여 국민의힘을 견제·협상하는 균형 전략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함.
물론 누군가는 이런 이야기를 두고 이상하게 볼 수도 있겠지만, 장동혁 주변에 붙어 있는 일부 세력들의 '공천권'과 '돈'에 미친 천박한 수준과 행태를 보면 장동혁 체제를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더 위험하다고 보여.
차라리 방향 차이는 좀 있더라도 비교적 정석적이고 안정적인 정치를 하는 김문수가 비대위원장 및 당대표가 되는 편이, ‘공천권’과 ‘이권 정치’에 매몰된 주변 세력들에 휘둘리는 장동혁 체제의 장기화를 막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함.
(계속 말하지만, 정치 경력이 짧은 장동혁 본인을 직접 공격하기보다는, 그 주변에 이미 썩을 대로 썩은 간신배들과 이해관계 세력을 공격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일 것이며, 김문수 측 역시도 앞으로 장동혁을 당원들한테 거짓말을 하고 약속을 뒤집는 정치인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매도할 필요성이 있어)
△ 이상의 의견을 포함해, 이제는 슬슬 장동혁 vs 김문수 2차전에 대한 공론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여러 갈래의 전략과 선택지를 동시에 준비할 필요가 있음.
△ 개인적으로는 장동혁 및 그를 둘러싼 대자유총 세력의 전향적인 변화가 없는 이상,
‘공공의 적(현재까지는 대자유총)’을 설정한 ‘우파 대연합’ 혹은 ‘신당 창당’ 작업과는 별개로, 앞으로 국민의힘 차기 비대위원장 및 당대표는 최소한 장동혁 체제보다는 상대적으로 투명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김문수 쪽을 지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어.
지난 공천 과정을 모두 지켜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장동혁 체제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장동혁 본인의 의도와 무관하게라도) 결과적으로 김문수 체제보다 더 나쁜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 또한 우리 우파 지지층은 이미 2025년 당시 김문수에게 실망했던 것 이상으로, 이후 장동혁 대표의 잦은 말 바꾸기와 그 주변 대자유총 세력의 행태에 더 큰 실망을 하고 더 큰 상처를 입은 상태야.
실제로 현재 장동혁에 대한 실망감과 비호감은, 2025년 당시 김문수에게 느꼈던 실망감 이상이라는 평가도 적지 않다고 보며, 장동혁이 현역 야당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지지율을 기록하는 이유 역시 이러한 평가와 무관하지 않다.
이 사실들을 인정한다면, ‘장동혁의 당대표 연임을 막고 차기 총선과 대선을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장동혁보다는 김문수가 더 낫다’는 주장 역시 충분히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음.
그러므로 ‘최소한 장동혁보다는 김문수가 더 낫다’라는 구호와 논리를 지금부터 전당대회 이전까지 보다 적극적으로 빠르게 우파 지지층 내부에서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
1줄 요약 : 일단은 김문수를 당대표로 만들어 장동혁 주변 세력을 정리하게 하고, 동시에 우파 대연합 및 신당을 통해 김문수의 국민의힘을 견제하고 협상하는 균형 전략이 현재로서는 '장동혁과 그 주변에 꼬인 썩을대로 썩은 똥파리들'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판단한다. (전한길을 선택하거나 황교안을 선택하거나... 그건 나중에 창당 이후의 문제고, 일단은 당장 코 앞인 전당대회에서 장동혁을 막기위해선 김문수를 지지해야 한다.)
QnA : 국민의힘 당대표가 된 김문수가 한동훈 복당시키면 어쩔거냐고? 뭔 상관이야? (설마 이 질문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국힘에 미련이 남았어?)
☞ 그 때는 이미 새로운 '우파 대연합 신당'이 만들어져 있을텐데? 오히려 '우파 대연합 신당'의 기반이 확고해지고 빠르게 확장 및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짓인데 역으로 국힘 김문수 대표한테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닐까? (우파 대연합 세력이 김문수를 지지해야 할 이유 1개 추가)
☞ 그리고 한동훈을 국힘에 복귀하게 만들면 장동혁 및 그 측근들과 장동혁을 망친 대자유총 전부 일거에 싹 청소 가능하고, 보다 더 선명하게 가짜 우파 : 진짜 우파 대립 구도를 형성할 수 있게 됨 (우파 대연합 세력이 김문수를 지지해야 할 이유 또 1개 추가)
p.s. 장예찬 및 박민영 둘은 김문수 비대위원장 & 당대표 된 후 한동훈 복귀하면 어쩔려고 그래?
대자유총이 뭐라고 자꾸 그 집단 기득권 및 이권 보호해줄려고 (쓰잘데기 없는 유튜버간 알력다툼에 끼어들어서) 우파 안에서 적을 만들어?
지금이라도 거리 좀 두길 바람, 앞으로 싸울 전쟁터에선 그런 식으로 자꾸 내부에서 적을 만드는 식으론 절대 못 이겨 (한동훈과 너무 오래 싸우다 보니 어디서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다 잊어버린 듯?)
다음 전당대회 때는 원내에서 장동혁 끌어내릴려고 표가 대결집할텐데... 당연히 알고 있겠지? 본문 내용에도 있지만 지금 당원들은 장동혁한테 너무 크게 실망해서 이제 별 기대가 없는 상태야.
관심없어~ 윤어게인 10벌레 ㅅㄲ야ㅋㅋㅋㅋ 어디가서 가세연소리를 해봐라 쥭탱이 처맞는다